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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진후로..

쁘띠에뚜와 |2007.11.20 02:58
조회 2,821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0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누구와 대화를하고 상담을해도 풀리지가않아서

이렇게 글을써보네요.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하려고합니다..

 

그아이는 재친구의 여자친구였죠..

그런데 재친구가 게임중독? 이라고해야되나..너무 게임만하고

여자친구는 안중에도없었죠 그게너무 힘든 그아이가

헤어지자고 먼져말했고..전 그당시 그냥 친구사이여서

기분내라고 하며 위로해줬는데 그게 그아이한텐 좋은이미지로 받아들여져서

한 2달 연락후 만나게되었는데요

다른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보고 밥먹고 불꽃축제도같이보고

좋은시간 추억들 만들며 하루하루 정말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러다..어느날 평소때처럼 연락을주고받았어요

그아이싸이갔는데 전부터 싸이에서

누가 누구남자친구인지 구별못할정도로..

그런 리플들과 일촌명..

그래요 친한오빠니까 그럴수있다고쳐요

근데 저는 성격상 질투를잘내서 ..그때마침 그아이한테

전화가왔는데 화났다고 짜증냈죠 근데 그아이는 그걸

정말인지 이해를못하겠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차가워져서

저는 오히려당황했어요 애교로 보이고싶은 재 질투심을 그아이는

이해를못한다는식으로..그렇게 갑자기 차갑게변했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서로 줄이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았죠..

결국은 서로힘들어서 헤어졌지만요

헤어지고 2주정도됬을 무렵.. 저가 잘못한게있고 아직

정식으로 사과도못했고 어떻게 다시 잘해볼순없을까..

솔직히 정말..질투한번했다고 그 오빠란분을 질투했다고 헤어진게 어이가없잖아요

그래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1시간 반걸리는 서울까지 갔습니다..

어리석어보이겠지만 학교..집 안중에도없었습니다 2일동안 밖에서

밥도못먹고 그아이집주위에서 기다렸죠..호프집알바생인 그아이는

밤 12시 후에 골목길을지나가거든요 ..평소에 좋아하던 따뜻한 캔커피도 사가구요

나름대로 정말 반성하면서 기다렸어요.. 1시쯤 만나게되었어요

근데 눈길조차 안주더라구요..눈도안마주치고 저또한 볼수가없더라구요 미안해서

그렇게 10분정도..아무말없이 서로 각자 다른곳을보고있었어요

참..용기내서 말할껄 지금도 후회합니다..

집에들어가봐야된다고해서  알겠다고 잘들어가라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건낸말이였어요.. 집으로 돌아갔고

저는 멍..................하니 앉아서 아침까지기다렸어요

아침이라도 한끼라도 같이먹고싶어서요.. 결국 그것마져 못했지만요

바보짖하지말고 돌아가라고하더군요..

이일이지나간지도 보름이 다되가네요..

지금까지도 너무힘들고 모르겠네요 어찌해야될지를..

 

별내용없죠...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하구요

정말 충고나 위로의말이나..따끔하게 혼내주셔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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