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투자를 하시나요?
그럼 어떤 투자를 하시나요? 정작 본인에겐 투자 하시나요?
요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식사,술자리에서 회자가 되고 있는 주식,펀드에?
"요즘 어떤 펀드가 몇% 올랐다더라~","누구는 주식으로 대박 났다더라"
"어디 아파트가 몇 % 떨어진다더라~","요즘 어디가 뜬다더라.."
살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주체는 어디에 있을까.
인터넷 광풍때는 주식에, 부동산 광풍일때는 부동산에 이리 신경 저리신경을
쓰면서 수박의 겉만 보고 카더라 통신에 귀를 기울이면서 뒤늦게 들어간 사람은
그때의 기억을 악몽으로 가지고 있으며 심한경우 아직 그당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직 멍이든 가슴한구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 키가 없이 바람이 부는데로
흘러가다보면 언젠가 운이좋으면 보물섬을 찾겠지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투자를 너무 내가 아닌 다른곳으로 집중하진 않았는지생각해 봅니다.
건강,지식,경험,인적 네트웍등 투자의 방향의 일부를 본인에게 돌려보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던,아름답거나 멋진 이성이 있던, 그건
그냥 잡을수 없는 허상일수 있으니까요.
투자의 포트폴리오에 본인을 포함하시어 자신에게 투자한다면 그것 만큼
나를 배신하지 않는 투자가 어디있을까요.
그럼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