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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아저씨가 제차앞에서 오줌쌋어요

캐난감 |2007.11.20 14:15
조회 50,76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심심해서 어제 있었던 일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어제 일이 끝난후 여자친구를 만나서 저녁먹고 겜방갔다가

 

날씨도 쫌 춥고 해서 일찌감치 헤어지려고 여자친구네 집앞에다가 주차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파트에 살고 저는 평소에 아파트 단지안으로 들어가지않고

 

단지 밖 담벼락 쪽에다가 주차를 해놓고 여자친구를 바래다 줍니다.

 

늘 그랬듯 오늘도 담벼락쪽에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를 시킨후 날씨가 추워서 차에서 몸좀 녹이고 가려고 시동을 끈채로

 

여자친구와 차에 앉아있었습니다.

 

한 5분이 흘렀나......?어떤 아저씨가 눈치를 슬금슬금 살피면서 차 앞쪽으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퍼를 내리시고

 

바지를 푸시더니        "             쪼르르르르르르르르륵...................       "

 

그것도 대용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1분가량 배출을 하신거같습니다....

 

순간                 "           아.........이아저씨모지.......         "

 

이 아저씨 분명 눈은 좌우를 조심조심 살피시는데 절대 정면은 안보십니다....

 

차가 썬팅도 그리 찐하게 안되있어 훤히 안에가 다 보이는데

 

일이 끝날때까지 절대 정면은 안보십니다......ㅇ ㅏ맙소사.........

 

분명한건 술을 드신분은 아니었습니다.

 

동공이 살아있었고 움직임도 정상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눈을 어디다 둘지몰라하고.....그냥 저는 여자친구 머리통을 잡고

 

밑으로 푹 박아놨습니다 보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왠지 눈이 마주치면 서로 민망할까봐 여자친구와 같이 일부러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좀처럼 빨리 끝나지 않더군요ㅋㅋㅋ

 

속으로는       "    아 그냥 라이트를 켜버릴까....???   " 이런생각도 했지만

 

너무 잔인한짓이라 생각되었기에 참았습니다.

 

마침 볼일 다 보시더니 아무일 없다는듯이 툭툭툭 털고 가던길 가셨습니다...

 

아저씨는 가셨습니다...근데 좀 열이 받더군요...

 

이많은 차중에 왜 하필 내차앞에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차를 안해서 차가 더럽긴 했습니다....

 

ㅇ ㅏ 아무튼 이해가 안갑니다...분명 차안이 훤히 보였을텐데-_-

 

다행히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아저씨 물건은 안봤다고 하더군요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없지만 ㅋㅋㅋㅋㅋㅋ

 

남자로써 그아저씨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있지만

 

다음부터는 좌우말고 앞뒤도 좀 확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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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하|2007.11.21 09:31
주차를 시킨후 날씨가 추워서 차에서 몸좀 녹이고 가려고 시동을 끈채로 ------------ 춥다며 시동 끄고 뭐하셨쎄여? 다행히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아저씨 물건은 안봤다고 하더군요 ------------ 사이즈 틀린게 맘에 걸리셨쎄여?
베플그차..|2007.11.21 08:37
이제 그아저씨꺼다...ㅋㅋ 개도 탐나면 영역표시는 하는법이거든..ㅋㅋ
베플왼발의 요리사|2007.11.21 10:51
그냥 클락션 한번 찡하게 눌러주지..;; 그럼 놀라 자빠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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