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 15일 수능이 있었던날
저희 집에서 격은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이야기를하려고합니다.
15일날 수능이있던날 학교 도 다들 공강을 하더군요
집에있으면 또 잔소리를 들을까바
일찍 같이 일어나서 학교 간다고 하고
집을나와서 피씨방을 갔습니다 .
너무 심심해서 친구랑 총싸움을 했습니다 ㅋㅋㅋ
아침 10쯤가서 3시까지 오락을 한뒤 친구랑
밥을먹을려고 짱깨 집에 서 짜장면 두개를 시킨뒤
맛있게먹고 있었는데 집에서전화가 오는 겁니다 ..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지께서 어디냐고 물어 보십니다 .
전 동네라서 동네라고 말하면 학교 안간게 걸리니깐
학교 앞에서 친구랑 밥을먹고 있다고했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빨리 집에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또 뭔 심부름을 시키시려나 하고있었는데 .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제컴퓨터가 없어졌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께서 저를 빨리오게 하시기위한 장난을 치는구나
생각 하고 알았다고 하고 친구랑 밥을먹고 한 두어시간있다 가
집에를 들어갔습니다.
대문을 들어서는순간 손잡이 주위가 시컴 한겁니다 문도 그냥 열리고
집안을들어가는순다 ...
진짜로 제컴퓨터가 없는겁니다 .......ㅜㅜ
진짜로 도둑이 든거 였습니다 ㅜㅜ
아버지께서 옆집도 털렸다고 하시더군요 ㅜㅜ
컴퓨터 산지 진짜 5개월정도된건데 최고사양 이였는데
저희집은 장롱이고 장이 다 뒤집에 업어 놨다고 하시더군요 ㅜㅜ
보니깐 통장이랑 카트 이런건 다있고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티카
옷장에있던 가죽 자켓 부엌에있던 소주 잔을 훔쳐간것이었습니다 ㄷㄷ
진짜 컴퓨터 옆에 통장이 있었는데 그건 하나도 건들이지도 않았습니다 ;;;
컴퓨터가 워낙에 최고사양이다보니 도둑을 맞으니깐 가슴이 허탈하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 분하고 진짜 도둑세끼 잡으면 온갖 쌍욕을 다하고
패죽여 버리고싶을 정까지 들더군요 가뜩이나 집이어려운데
아버지께서 힘들게 번돈으로 대학입학했다고 사주신건데 ....ㅜㅜ
아직 할부도 안끝나거였습니다 ㅜ
옆집은 통장 카드 옆집사는 꼬마에가 저금통에 모은 돈 을 다가지고갔더군요
꼬마에 가 얼마나 울던지 ,,,,,
세상에 그런미친놈들 도와줘도 시원찮은 판인데 ㅜㅜ
진짜 기분이 미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제 책상에 30만원짜리 MP3P 와 전자사전은
건들지도 않고 제 책상 은 다뒤져 놓고 .... 아 그리고 아버지 바지속에
있던 동전도 다 긇어 갔더군요 ...... 자켓도 얼마 하지도않을테고 게다가
여자 옷이였는데 ..... 22인치LCD모니터와 본체 디카 왜 이런것 만 훔쳐간것일까요 ?
정말 황당합니다 . 경찰에 신고하니 파출소에서 두분이 나오셔서 간단히
뭘적더니 감식반을 불르더니 지문은 조사 하고 연락준다는 말도 없이
가버렸다고합니다 . 킁 요즘 경찰들 모하는것인지 ....
빨리 도둑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도둑이 저희 집컴퓨터를 알고 훔쳐간것일까요 ㅜㅜ
진짠 램2기가에 지포스 8400 하드가 360 cpu 듀월 코워에 ㅜㅜ
진짜 아까워죽겠습니다 ㅜㅜ
여러분들도 이글을 보시고 문단속 잘하시고 다니세요
꼭 두개를 다 잠그시고 다니세요 세상에 별놈 다있네요 ㅜㅜ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http://www.cyworld.com/simsang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