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한 실업계 학교를 다니고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
저는 용돈벌이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죠
10일 가까일 꾸준히 일을 하고있었죠 .
손님이 꽤 몰려서 힘들었던 하루였고 잠시 쉬는시간이 있어 의자에 앉아 쉬고있었어요 .
이제 가게 정리를 들어갈라는 사장님에 말을 듣고 정리를 하고있엇는데
쓰레기를 치우는 도중 한 할머니께서 가게 문앞에서 서성이는 것을 보았구
손님인가 하고 테이블 세팅을 만들고 있었어요
백발에 할머니 께서 들어오실때 모습을 보았는데 .....
한동안 밥을 못드신듯한 창백한 얼굴에 종이 등 폐품종이를 모아둔것처럼 보이는 큰 가방
외소한 몸..... 제가 보기에 정말 고생 많이하신 얼굴이셨습니다 .
"몇분이세요 ?" 라고 말씁드렸더니
혼자 라고 말씁하셔서 평소대로 들어가신방에 반찬등을 세팅해드렸죠.
주문 하시겠어요 ? 라고 말씀을 드리니 ..
부끄러우셨던지 고개를 숙이고 " 공기밥 하나만 주실수있습니까....."
공기밥 하나 주문을 받고 사장님한테 주문 받은 종이를 건내드렸습니다 .
사장님이 주문내용지를 보고 저한테 고기 2인분 포장하라고 하셨어요
월레 저희식당은 고기 주문을 받으면 그릇에 나가거든요
누가 주문했겠지 하고 고기 2인분을 포장을하고 사장님께 다됐다고 말씁드리니
저한테 귓속말로 ..
'할머님 들어가신방에 손님이 포장을시켯는데 취소하셔서 버리면 쓰레기 됀다 하면서
불판에 고기올려드려 ' 라고하시는겁니다...
순간 전율 머리부터 발끗 까지 쫘~~악 올라오는겁니다 ;;
평소엔못느꼇는데 . 사장님 이런 모습에 정말 남자지만 감동받았고
그렇게 멋있어보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
할머님이 계신 방에들어가서 고기를 얹어드렸더니 할머님께서 안시켰다고 하시길레
저는 사장님이 말씀하시라는데로 전해드렸더니
아니라고 끝까지 안드시겠다는거 제가 '저 - - 절다녀서 음식함부러 버리면 벌받아요 '
라고 말씁드렸더니 미소를 보이시면서 아이고 ^^ 우리 손자뻘같은데 고마워요 ^^
방에서 나올때 온갖 신경다써서 맛있게 먹는 방법부터 불조절
다알려드리고 맛있게 드시라면서 나왔습니다 .
그 뿌듯함 하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ㅎㅎㅎ
할머님께서 밥을 다드시고 나오실때 고기를 많이남기셨더라구요 .
정성스럽게 포장해드리고 할머님이 고맙다고 몇번을 말씁하셨던지 음색까지 다 기억합니다 - -
사장님한테나 저한테나 고맙다고 몇번을 하시는지 ..... 제가 오히려 죄송스러울뿐이였죠 .
할머님께서 공기밥 1500원내시고 가시는 도중에 저희사장님께서
"저희 주방에 일할분이 좀 부족하신데 저희 가게 일손이 부족한데 도와주시면 안돼세요 ^^"
할머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더군요. 사장님 두번씩이나 저를 감동시키시다니 ㅎ
할머님이랑 사장님이 테이블로 앉으셔서 시간대랑 시간급료를 정하고
돌아가실때 정말 가벼워 보이셨습니다 .
내일부터 할머님이랑 같이 일을 하게돼는데 정말 좋은분이신거같아 일하는 순간이
행복할거같아요 ㅎㅎ 할머님 웃으실때 그 환한미소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