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보니 님들 돈이다 문제더군요
그럼 돈이있음 해결될까요
아니거든요 전 시집에 떙전 한푼없구 형제들 잘된이 없어도 신랑 하나 돈잘번다 결혼했는데요
(남편은 차남임다)결혼존 시댁 집도 다빚더미였꾸
월수천만원도 그집이자 형제 카드빚,시모생활비로 다나가더이다
신랑이 허파를뒤집어놓네여
시모가몰래 신랑불러내서 인감도장찍구,퇴직금까지 어케알았는지
회사문앞에서 가져가더군요
신랑 이 우유부단해서 안되요
시모가 잘사는너희가 제사모셔라함서
제가 외국가있는동안 제기를다 갔다놨네요
전화를거니 니신랑이 갔다놨다하고
신랑은 남편 체면좀 세워달라 다리붙들고 빌데여
근데 할수록 커트라인이 없더라구요
이젠 집다날리고 오갈데없다고 같이 살자는걸
시모 얼굴만 보면 가슴이 벌렁해서 안된다니
옳거나며 집사달라네여
동서랑살겠다구(이떄 저집나갔음다 무려 6개월동안)
울며 겨자먹기로 집보러갔떠니 헌집은 안되나며
35평이상은되야한다며, 1억5천은해줬음당(동서전세금뺴고)
물론 반은 대출받았쬬
제가있었음 절대 안그랬겠지만
울랑이 저 데려올려구 다해줬다네여(정말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등기하는날 글쎼 그집을 카드값막는다구 잡혔다지 뭡니까
근데 집대출액이 많아 동서네가 돈이 은행서 돈이안나오더래여
저희랑한테가서 말하니 "너희떔에 울가족 이산가족 될뻔했는데 안된다"
글구 병원짓느라 수십억 빚 졌다.이젠 나도 은행서 한푼도 안나와"
저한테 왔더군요 제 자격증잡히자하네여(저도 의삽니다)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여
어찌 부모가 이럴수있나 싶데여
울랑 다리밑에서 주워왔나싶데여
동서부부 카드빚이 1억2천이라네여
개인파산하라니까 그럼이혼한다구 나가버리고 생각바귀면
지한테 연락하라네여
울랑이랑 의논해서 의절하기로 하구선
동서야 너희일알아해라했더니
"남편도 지맘대로 못하면서 남편간수나 잘해"라내여
전남편이랑 각방쓴지 5년됐구요 시모떔시 잠자리 생각도없음다
제가 월수2000가까이 되는데 애기생각해서
애기 클때까지만 도장은 안찢을려구요
남편한테도 오만정이 다떨어진지 오랩니다
다 한통속아니겠어요 전글케 생각합니다
지엄마 안보겠다는데 양로원넣을 자신있는 신랑들 몇이나있을까요
의절하는거 전 한계가 있다봅니다
애기 초등학교 만들어가면 이민가는게 제꿈이네요
오늘도 전 시댁인간들 없는외국 에갈돈버느라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