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이고 나름 괜찮은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그런지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다 보니깐 친구들과 나이트클럽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부킹하고 춤추고 그런거 그냥 재밌어서 즐겁게 다녔는데 DJ 중에서 제가 고등학교때
미친듯이 좋아했던 일본가수 도모토 쯔요시 와 너무너무너무 쏙 빼닮은 그를 처음 본후
전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졌습니다..ㅋㅋ
처음에는 그 닮은 외모 때문에 장난반 진심반으로 친구들과 열광하고 좋아하였는데
보면 볼수록 그가 춤추고 저를 가리키며 랩하는 것을 보고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그분 번호를 따주고 전 그사람이랑 인사하고 지내게 되었고
제가 몇번 연락해서 전화통화도 가끔~! 하고 먼저 그분이 밥도 사주신다고 하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물론 팬관리 그런거겠지만 ㅜㅜ
저는 그 사람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데, 그 쪽 일 특성상 친구들이 많이 말리고 있고
저도 그런 생각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하게 되버렸거든요 ㅜㅜ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면 무조건 욕만하고 안된다고만 말하니 진짜 답답해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그쪽일에 종사하시고 있으신분들 얘기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