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성민이를 잃은지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날들, 회원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성민이의 참혹한 죽음과, 형 숭혁이의 아픈 고백은 벌써 잊혀졌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뜨거운 여름 전국 방방곡곡에서의 서명운동과, 눈물의 집회, 우리 가슴을 찢어내던
여러번의 재판들...이제 드디어 오는 11월 30일 선고공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성민이의 죽음이 어린 아이의 하찮은 죽음으로 잊혀지는 일이 없기를,
반드시 이땅의 아동학대를 근절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랬고 또 기대했지만
원장부부에게 내려진 검사의 구형은 상해치사 최저형량인 징역 3년입니다.
힘없는 어린 아이를 처참히 죽게하고, 그 가족들은 평생을 가슴에 피를 토하며 살게 한 죄
의 댓가로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입니다.
절망스럽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만드는 대한민국 법적현실과 아이들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그러나 우리가 힘이 없다고 그냥 지켜보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처음 만난곳은 경주경찰서 인터넷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 였습니다.
그 곳에서 적던 울분의 글 한줄한줄이 모여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가 쓰는 댓글 한줄, 내가 누르는 추천 한번이 우리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답답한 현실을 바꾸는 귀한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하늘나라 성민이가 살포시 웃는 그날까지....여러분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754(아고라 청원)
http://video.cyworld.com/S26/20071119092516868930(싸이월드 동영상)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11/18/dailian/v18900534.html#net_opinion(데일리안 김성민 기자 기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61(다음 아고라 억울 게시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367376(다음 티비 팟)
카페 이름 : 23개월어린천사성민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cherub23
카페 소개 : 울산에서 일어난 어린이 구타의혹 사망한 성민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자 모이신분들의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