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은 추수감사절 휴일이죠.. 그래서 증시 개장을 안했습니다.
더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내일이 소위 말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입니다..
(절대 블랙 먼데이 같은 나쁜 의미의 '블랙'이 아닙니다..)
미국인들이 한해 소비하는 비용의 상당부분을 이기간에 소비한다고 하니,
연말까지의 소비 흐름과 대미 수출이 많은 국내 기업들의 상관관계를 생각할 때 무척 중요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이 기간을 베이스로 12월 미국의 경제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중요도는 더 높다 하겠습니다..
오늘 유가가 소폭 하락하였고, 지지선이라 믿었던 코스피 1800선도 방어에 실패하면서
오늘 상승반등하느냐, 더 조정하느냐는 무척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잃을 악재가 없다는 의미에 서브프라임모기지를 위시한
미국의 증시에 대한 눈치 없이 한국 증시가 나래를 펼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오늘의 증시는 연말까지 코스피가 조정하느냐,
바닥을 짚고 상승하느냐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되는 하루라 판단됩니다..
중국쪽은.. 솔직히 가늠이 안됩니다..
홍콩 직투 허용관건, 긴축정책여부, 중국내 노동법 개정 등등등..
중국도 고점대비 20여일만에 무려 25%가 나간 입장에서
홍콩 H가 추가 하락 없이 반등해주길 바라지만 중국 정부의 노선에 따라 수시로 변동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 모두 성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