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5년생 소띠 예요..
이번에 85년생 소띠가 삼제라더군요..nimi....
전 원래 그런거 안믿습니다. 삼제나..아홉수 같은거..
아..그런데 지금은 거의 맹신하고 있어요 ㅡ_ㅡa
아..젠장..최악에 2007년 입니다...
이건머 ..정말 퐌타스틱하고 너무나 서프라이즈 한 年이죠..
머 대충 주워들은 애기론 내년은 머무는 삼제라고 하던데....
올해는 그럼 날뛰는 삼제인지..
우선 올해 초부터 지금 거의 말인데...
아주 끊이지 않고 다이렉트로 안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친구들도 첨엔
" 괜찮아 힘내..액땜했다 생각해...그럴수도 있어 그냥 우연이야.."
이렇게 위로해줬는데
이젠..
" 머라 위로할 말이 없다.."
이럽니다 ㅡ..ㅜ
그럼 저도 친구들한테 애기해주죠...
" 너도 만만치 않아..너나 걱정해 이년아....-_-"
제 친구들도 다 삼제 격고 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제가 젤 심해요..
집안에 분란이 심했고...직장도 엄청 문제가 심각했어요...지금도 약간 그렇지만..
차사고도 무지나고(차가 이젠 거의 걸레짝)... 이런 문제들이 다 뭡니까..
다 돈이랑 연관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지출은 계속 생기고..
하나 넘겼다 싶으면 저기서 뻥~ 여기서 뻥~
뻥뻥하고 일이 터지는데 미치겠습니다 정말..
제친구들요?
제친구들도 과간이 아닙니다...
저 정말 지금 이번년도 끝나기만을 매일매일 카운트다운 하고 있습니다..
오...쉣..............
평생할 액땜을 올해 다한 기분입니다..
하다못해...극도로 건강하던 애완견이 갑자기 뭘 잘못 쳐묵어서
병원비가 어마어마 하게 나오질 않나...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아마 제목때문에 저와 동갑인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삼제 그냥 지나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