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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어려워 하시는 사장님 과 그로인해 급소심해진 나

급소심 女 |2007.11.23 11:32
조회 163 |추천 0

 

 

매번 읽기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저도 글 한번 올려봅니다 .

 

 

 

저는 24살 작은 회계사무실에 다니고 있는 직딩 女 입니다 .

 

두달 전 다니던 회사는 돈이 너무 작았던 관계로 ,,조금 더 크고 페이가 쎈

이 회사로 옮겨왔드랩죠........

 

우선 제성격

 

활달하고 밝고 잘 웃고 남들을 재밌게 해주는 성격입니다.

게다가 사교성도 좋은편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잘지내고 남들도 절 참

편하게 생각  하더군요 ...다들 " 너랑 있으면 재밌다 , 즐겁다 "

" 넌 참 편하다 " , " 사교성이 좋은거같다 " 이런말 을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회사를  다녔지봤지만

사람들과의 대립갈등을 겪어본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

좀 성격이 안맞더라도 제가 그런거 티내는 성격도 아니고 그저 그냥

" 허허허허 " 하면서 웃고 넘기고 하는 스타일이라 ...ㅜㅜ

 

 

그런데 이번에 옮기게 된 회사.

 

 

네 ~ 물론 사람들 참 좋습니다. 저 첫날 가자마자 막 농담 따먹고 어울릴정도로

그분들도 잘 해주시고 저도 재미있게 분위기도 띄어드리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사장님..............

 

 

나이는 이제 50세를 바라보고 계시고 있습니다.

성격 ...? 화통 하시고 시원시원하십니다.

 직원분들도 잘 챙겨주시는것 같고 잘 웃으시고

 

 

그래서 직원분들께서도  사장님 참 조아라하고 잘 따르시드라구요 .

물론 저도 사장님 성격 좋은거 압니다.

또 저도 그런 성격 조아라 하구요.

 

 

그런데........................왜......... 우리사이는 전혀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까요 -_-....

 

 

다른 분들은  제가 온지 아직 얼마 안되서 편하지 않게 하시는거다 하시지만  

벌써 두달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라니요......ㅠㅠㅠㅠ

 

또 저희사장님 다른 직원분들께는 " OO야  오늘 머먹을까 " 하시며 밥도 사주시곤 합니다.

물론 저도 같이 덩달아 사주시기는 하지만..밥먹을때 저랑은 말 한마디도 안하십니다 ㅠ

게다가 저한테는 아직도 " OO씨 .. " 다른분들에겐 친자식 대하시는것처럼 말도편하게

하시고 농담도 잘 하시면서 저한테만 유독히 아직 존댓말 쓰십니다.ㅠ

제가 그래서 심심찮게  말이라도 한번 건네볼까  싶으면 ...........어찌나 또 제 혀 가

그리꼬이는지요 ㅠㅠ 말도 잘하고 잘 웃기는 제가 ..유독 사장님 앞에만 가면

입이 안떨어집니다 ㅠ 그대로 " 얼음 땡 " ...............

 

 그런데 앞에서도 말햇다 싶이 제성격 어느 누구와도 참 잘지내고 합니다.

그러니 제성격이 원래 이렇지 않으니깐  더더욱 더 이상하다는 겁니다 ㅠ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이야 -_-

 

 

어딜가나 붙임성 있게 잘 대해지고 어울리고 그랫는데

왜왜 사장님께만 이리도 어렵게 느껴지는지........ ㅜㅜ

다른회사가서는 그렇게 잘만 지냇겄만 .....

 

이회사 다른 직원분들과는 참 잘지내는데 제일 잘보여야할 사장님과 이렇게

거리의 담을 쌓고 사니 하루하루가 가슴이 조마조마 콩닥 콩닥 합니다...

제가 이렇게 어렵ㄱ ㅔ 생각해서 상대방도 절 어려워 하시는 걸까요....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

 

 

어떡해 해야 거리가 좁혀질까요.......ㅠ

다른 직원분들처럼 친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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