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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남자랑 대판싸우고 왔어요

샹갓나 |2007.11.23 14:16
조회 12,947 |추천 0

 

 

저는 22살 대학교에다니는 학생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해서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을하게 되었어요 친구의 말에따르면

키는 183에 얼굴보면 너 정말 뻑간다 이러길래

정말 기대도많이하고 친구가 그렇케 고마울수가없었죠

만나기로한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바로 어제 만났습니다 흐허헣

미용실에서 머리도하고 잘 안하던 화장도하고 옷도 아주 예쁘게입고

나갔습니다 그야말로 꽃단장 흐흐

만나기로한 까페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훤칠하니 멋지더군요

제 이상형이였어요!!!!!!!

근데 이남자 저를 보자마자 "아 뭐같애 진짜 짜증나"

이러고 그냥 나가는겁니다 저 너무 자존심상해서

그남자 뒤 쫒아가서 핸드백으로 뒷통수 갈겼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고 화도나고 황당했어요

근데 이남자가 아 이 못생긴게 어디서 이러면서 저를 때리려고하는겁니다

예의없는것도 어느정도껏이지 아오 저 그남자 아주 간드러지게

패고왔어요 지금 친구문자도 다 씹고 잠수중입니다

근데 그남자가 문자하나 오더군요 고소하겠다구요

할라면 하라고했습니다 얼굴만믿고 여자 깔보는새끼한테 꿀릴거없다구요

그런 치욕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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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양심좀|2007.11.23 17:33
양심좀 ... 제발.. 못생긴주제에 왜 소개팅나오냐 진짜.. 그리고 꼭 못생긴것들이 외모따져요.. 아 시언탱하다..ㅋㅋㅋ 대놓고 멋지다 그남자 !!!! 그남자 지가 패줬다는데..맞아준거지..뭘 패줘.. 여자가 때려도 그냥 맞아주는 개념박힌 남자가.. 오죽했으면 그런말했겠어 ... ㅋㅋ
베플톡되거라~|2007.11.23 17:27
친구얼굴도잇을텐데 그남자분 정말 싸가지를 국에말아드셨네욤 근데왜.. 난 톡되서 글쓴이님이 싸이홍보하셨으면 좋겠징.... 이놈의 궁금증은~
베플|2007.11.24 06:17
괜히 아까본 소개팅글땜에 니가 쌍추쌈같이 느껴지는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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