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학교에다니는 학생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해서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을하게 되었어요 친구의 말에따르면
키는 183에 얼굴보면 너 정말 뻑간다 이러길래
정말 기대도많이하고 친구가 그렇케 고마울수가없었죠
만나기로한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바로 어제 만났습니다 흐허헣
미용실에서 머리도하고 잘 안하던 화장도하고 옷도 아주 예쁘게입고
나갔습니다 그야말로 꽃단장 흐흐
만나기로한 까페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훤칠하니 멋지더군요
제 이상형이였어요!!!!!!!
근데 이남자 저를 보자마자 "아 뭐같애 진짜 짜증나"
이러고 그냥 나가는겁니다 저 너무 자존심상해서
그남자 뒤 쫒아가서 핸드백으로 뒷통수 갈겼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고 화도나고 황당했어요
근데 이남자가 아 이 못생긴게 어디서 이러면서 저를 때리려고하는겁니다
예의없는것도 어느정도껏이지 아오 저 그남자 아주 간드러지게
패고왔어요 지금 친구문자도 다 씹고 잠수중입니다
근데 그남자가 문자하나 오더군요 고소하겠다구요
할라면 하라고했습니다 얼굴만믿고 여자 깔보는새끼한테 꿀릴거없다구요
그런 치욕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