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왔는데 공개 일기장 분위기 왜이렇드래여? 참~ 왜이렇게 우울하구 답답한 분위기인지......
조기 혼자사는 이야기는 분위기 엄청 좋더래여~ 함 우리도 분위기 살려 봅시닷!
언제 우리 인생에 힘들날 없었나요? 그넘의 돈,사랑 끝이 없는 굴레 인것을
원망하지도 미워 하지도 말구~
오늘 부터라도 다시 일어나 달립시닷!!!! 그 꿈을 위해~ 역전의 그날을 위해!!
우리 모두 힘냅시닷!!!!!!!! 아유 래디? ㄱ ㅓㄱ ㅓ ㄱ ㅓ
----------------- 월욜~
햇빛 짱짱 ^^* -----------------
난너와같이 살아숨쉬고~~~♬
우잉 꿈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닷! ![]()
벌써 해가 뜬것이닷! 벨소리의 정체는 가은이가 모닝콜을 해준것이닷 *^^*
-_-;; 밭에서 고추따다가 전화 했단닷.... 고쟁이 입고~머리에 수건 두르고~ ㅋㅋㅋ
왜~ 자꾸 복길엄마가 생각이 날까~ 고쟁이 ㅋㅋㅋ
암튼 말두 잘안나와 일어났다구 하구 바로 다시 쓰러졌다~![]()
헉 5분뒤에 또 전화 온닷..... 일어나라구 협박이닷.
벌벌 기어서 욕실로 들어가
거울을보니 빨간눈폰을 닮은 눈두개와 얼굴부운
페인 한 마리가 있다.
아흑어제 하두 잠이 안와 새벽 3시까지 설쳤닷~ 너무 마니 놀아두 힘들닷! 쓰알~
유후~ 다녀오겠슴닷~![]()
이눔아 오널 일찍와라~ 운전조심하구!!! <---헙 이소리가 안들린닷
그랬다 어머니는 주무신닷
이젠 하나 남은 아들넘 신경도 안쓰신닷 흑흑 서러바
여느때와같이 개미 군단들이 사방에 포진하고 있었구 나의 차도 오늘은
여유있게 질서를 유지하며 같이 줄 맞춰갔다~ 나도 자랑스런 문화인
의
대열에 함께 하게 된것이닷! ㅡㅡㅋ 얼마나 갈지~
내일이면 엄청난 굉음과 함께 개미군단의 질서를 파괴하는
슈퍼 미꾸라쥐로 변신해 있을테니 ^^;;
역쉬나~ 내 상상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채~ 건물은 여전히 우뚝 서있었닷.
(무슨 상상을 했느냐는 각자의 상상에 맏기겠음 ^^;;폭탄, 지진,기타등등)
모든 것은 극히 정상이었닷
오늘 더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경비 아자씨가 어디 갔었냐구 물으신닷 ^^;;
나 없어서 심심 하셔나 부닷~ 난 아저씨의 말동무를 잘해드려 매일 반갑게
맞이해 주신닷 ㅋㅋㅋ
놀러 갔다 왔다구 했닷.... 깊은산속으로 ㅡㅡ;;
(있다 점심시간에 박카수하나 갔다 드려야겠닷)
말라 비틀어 져 있길 기대했던 13개 화분들은 아주 파릇파릇하게 잘자라고 있었구
게다가 화분에 꼰대가 준 영양제까지 보인닷--;; 씨알 우리나 챙겨먹이지~ ![]()
톡튀어나온 배와 유난히 얼굴이 뻔지르한 배불뚝이......
씨뎅 내가 사고 안치니 속이 편했나 보닷!![]()
반갑게 맞이 해주는 A,B,C,D,E,F 직원들 C양과H양의 목소리도 여느때 처럼 명랑 하닷... ^^;
오자 마자 내컴과 책상에게 인사를 했닷! ( ㅋㅋㅋ 알다시피 속으로다^^;; 가끔 내자신보고
미친넘이 아닐까 의심해 보기도한다^^;;
의자가 말한닷 다름넘이 앉을줄 알았더니 운좋게 다시 본다구 -_-;;)
꼰대가 얼굴이 안탔다구 한닷~
우히히 썬크림이라 들어봤나~
예비군의 필수품이닷 ㅋㅋㅋ 속으로 이렇게 왜치면 눈웃음 한번 쳐줬닷!
정확하게 9일(토,일 예비군4일 ,제헌절 토,일)을 놀았는뎃 ㅡㅡ;;
밀린 일이 없다니 믿을수가 없었닷~
아무래도 나의 존재가 의심스러워 지는구나~ ㅎㅎㅎ
C양한테 물었다~
나: 나 없어서 힘들었지? (다정하게)
C양 : 아뉘~ (태연하게)
나 : 모 불편한거두 없었어? (더 다정하게)
C양 : 앙~ 없었는뎃 (무관심)
H양 : 왜 왔어? 더 놀다 오지~ ㅡㅡ+(짜증)
그랬다 있으나 없으나 티가 안나는 그런 존재였나 부당 흑흑...![]()
ㅡㅡ;;아침부터 뻘쭘했다. 물어보지 말걸~
지금 이 시간에 눈떠있는 것이 암튼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닷 (그동안 넘 잠을 좋아라 했다 ㅜ.ㅜ)
친구넘 9일 만에 회사 나가니 죽겠지? 신입사원 처럼 어리버리 까지 말구 일잘해라~
이러면 뚝!하구 끊는닷 !!!
합 ㅡㅡ+ 내주위엔 다덜 저런 넘들만 흑흑.....
여기서 부턴 저번주로 잠시 시간을 되돌려 그녀와의 만남을 정리해 보겠다!
K양(전번에 나 에게 공개데이트 신청했던 그녀)한테 메일이 왔닷.
만나기로한 날짜에 못 볼듯 하다구
그래서 하루 당겨서 만나기로 했닷 ![]()
그런데 쓰뎅 오널 친구넘이 이사온단다.![]()
재빨리 트럭한대 수배해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자 마자 이사하러 갔다.
짐도 몇개 없고 해서 동생넘들 집합시켜 놨다가 해산 시켰버렸다~
모 사먹이구 그러면 또 8번 척추뼈에 금간닷
(어린넘들이라 엄청 먹어된닷. 무서분 넘들이닷 -_-;;)
친구 넘과 둘이서 이사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했지만
나르다 보니 짐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흐미...모냣 -_-;;
다른건 다 잘들어 갔는데 그 넘의 세탁기가 나를 힘들게 한닷....아흑...
친구넘이 잽싸게 윗부분을 잡는닷 ㅡㅡ;;
세탁기는 아래가 무겁기 때문이닷. 그래 씨뎅 이한몸 혹사하마 ~
자! 가자~ 하구 자신있게 외쳤지만 세게단 오르자 후들 후들 거려 ㅜ.ㅜ
스톱~스톱을 외치면서 세게단 반오르고 내려놨다..... 헙 @_@
ㅡㅡ+ 친구넘 밥먹구 모하냐 뒤질라그 이눔아 운동좀해랏~ 하구 구박한닷
너가 위쪽 잡앗!
뻘쭘했다~ 씨알~ 헬스쉰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ㅜ.ㅜ
이게아닌데 무리한 군사 훈련으로 인해 잠시 힘이 빠진거 뿐인뎃....![]()
다시 세탁기를 들었닷. 4개단 올라왔는뎃 다시 친구넘이 스톱~스톱을 외치면 내려놓는닷!
ㄴ ㅑ ㅎ ㅏㅎ ㅏ
내 그럴줄 알았다..... 아혀 왜일케 무겁냐 하는 친구넘 .....
씨뎅아 내가 동생넘들 될꾸 오자니깐 ㅡㅡ;; 우리나이가 인제 이러면 다치는 나이야 흑흑....
왜이렇게 힘드냐 합헙..... 글게말얏 땀 뻘뻘흘리며 세탁기를 들어라 끌어라 밀어라 하며 간신히
들여 놨다 휴~ 하구 있는데 냉장고가 남았다 아흑 ㅜ.ㅜ
냉장고는 그나마 아주 귀엽게 생긴것이 ㅋㅋㅋ 혼자 들어두 될법했닷.
헉 ㅡㅡ;; 또 아랫쪽이닷..... 끙~ 합~ 끙~ 합~ 아흑 그대루 바닦에 어퍼졌닷!
여기 계단이 거의 수직이라서 아래쪽으로 하중이 엄청 실리기 땜시
후들 거리지 아니할수 없었닷! (운동열심히 합시닷 아흑
)
귀여워 보였던 냉장고 마져 쓰알...... 간시히 들여 놨닷 ㅡㅡ;;
짐정리 하구 샤워하구 그러고 보니 9홉시닷~ 텨텨텨 옷갈아 입기 무섭게 뛰쳐 나가려는뎃
친구넘 바퀴벌레를 잡아야 한다면 죽어두 약을뿌리고 가겠다고 해서
수퍼가서 바퀴벌레 몽땅때려 잡는 땡땡땡 바퀴벌레약을 사다 여기저기
뿌리니 9홉시 25분 헙 -_-;; 근데 내가 바퀴인가 왜이리 독한지 어지러버 ~
ㅌ ㅕ ㅌ ㅕ ㅌ ㅕ~
이런...... 어차피 늦은 시간이라 술 안마시면 할게 없었기에~
둘이 술마시기두 그렇구 해서 분위기up차원에서 친구넘을 될꾸 나간것이다~
(그땐 몰랐다 친구넘이 오바의 신이 될줄은 ㅡㅡㅋ)
늦었다구 협박 문자가 무지하게 날라 온닷..... -_- 택시 타구 내려보니 7분 늦었다 아흑~
7분에 꼬투리 잡히겠군 ㅡㅡ;; 맥도날드 앞으로 갔다 9시 37분 음...
사람 엄청 많네 이런 쓰뎅~ 맥도날드 정문이 안보인닷 ^^;;
언제 쇼핑을 와봤어야 알텐데~ 큰일이닷 티가 나두 넘 나네 ㅡㅡ;;
드뎌 만났다~ 멀
리 검은 옷이 보인닷.... 오~ 키가 쪼매 커보이는군~ 머리두 길구 ㅎㅎㅎ
친구넘 오~ 가봐!가봐! 키좀 크닷!
가까이 갔다 손흔들었다~ -_-; 헙~ 키가 나만하닷...... 왜 일케 크냐~
이럴줄 알았음 굽있는거 신고 나오는건데 아흑..... 운동화를 신고 와서 ㅡㅡ;;
늦었다구 째린닷 아흑~-_-;; 입구만 제때 찾았어두 쪼금더 일찍오는건데 아깝닷!
초반 부터 항상 이모양이뉘 내가 하는 일이 다 이렇지 모~ 팔자려니 하며
미안함 반 억울함 반으로 ~ 반갑게 인사를 하구 자리를 잡았닷.![]()
오~ 안주를 서로 고르지 않는닷.
친구넘은 안주 안고른닷. 밖에서는 먹는거에 집착을 안한닷 ㅋㅋㅋ
다덜 배가 불렀군
결국 2000천 하나, 소주 하나, 과일 하나를 시켰는데.......
친구넘이 K양과 갑자기 응근 슬쩍 한번씩 서로 쏘아붙힌닷 . 오호~
모야 두리 왜 저래? ^^;;
-----------------우잉.....점심 먹을 시간이넷 ㅋㅋㅋ 있다 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