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실제 제가격은 얘기입니다ㅋㅋㅋ
제가 초등학교때 일이지요
그날은 어머니가 큰맘먹고 사주신 하얀색 고르댕바지를 입고 기분좋게 등교를 했습니다.
(저희동네는 탄광촌이라 어머니들이 흰옷을 사주시지 안습니다. 옷장엔 검은옷 일색ㅡㅜ)
하얀 고르댕바지를 입은 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기분이 들떠 수업을 듣고 잇었지요,,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에 나누어주는 흰우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배에서 조금씩 신오가 오기 시작한것이엿습니다..
시간은 5교시 저는 학교가 끝날떄 까지 참자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떄는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 놀림의 대상이 되곤했잔습니까?ㅋㅋㅋ)
땀을 삐질삐질흘리면서 겨우 학교 끝나는 시간까지 참을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미친듣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학교가 산위에 있어서 언덕이 매우 심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학교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언덕을 미친듣이 뛰어 내려오는데
뛰어 내려온것이 실수엿습니다. 뛰어 내려오니 장이 흔들려서 그런지
괄약근에 힘이 빠져서 그런지 더이상 못참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잽싸게 골목길로 뛰었습니다.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우유를 먹어서인지 설사였습니다. 완전 물이였지요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그찝찝한느낌 격어보시분들은 알것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괴롭습니다.ㅜㅠ
하얀색 고르댕바지는 점점 황금색으로 물들어갔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요리조리 골목길로만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아주머니가 걸어오시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였습니다.
뷁!!!!!!!!!!
저는 어떻하지 고민을하다 주저 안자서 신발끈묵는척을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신발끊을 묵으려고 주저안자 신발을 보는순간 아뿔싸~~
신발이 찍찍이였습니다 ㅡㅜ 신발을 사면 로봇트를 준다는 그신발
저는 아부머니가 지나가실동안 찍찍이를 붙였다 땟다 붙였다 떗다를 반복하였습니다.ㅜㅠ
아주머니 지나가시면서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군요
그러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오늘 똥푸는 날인가?? 에헴~'
그렇습니다 아주머니는 그짧은순간 모든걸 눈치 채셧던겁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