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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쌩얼인 저를 보고 도망갔어요 시바

샹갓나 |2007.11.24 14:30
조회 13,2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대딩이에요 ㅜㅜ

저에게는 담달이면 1주년이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여자라면 늘 그렇듯이 남자친구 만나면 무조건 이뿌게!!

저도 늘 그랬는데 어제는 너무 귀찮은겁니다

그래서 쌩얼인저도 남친이 사랑해줄것이라믿고!!!

화장을하지않은 얼굴에 옷도 추리닝에 파카입고 만났죠

저희 집앞에 신호등이있거든요 근데 남친이 서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반가워서 손을 마구 흔드는데

남친이 갑자기 표정이 확 굳더니 뒤돌아서 막 가는겁니다

그래서 저 신호도 무시하고 달려가서 남친을 잡았어요

근데 남친이 저보고 정색하더니

"아직까진 니쌩얼까지 사랑하는건아냐 이따 다시만나"

이러고 그냥 택시타고 가는거에여.......!!!!!!!!!!!!

그래서 저 너무열받아서 지금 남친이랑 냉전중입니다 ㅅㅂ

쌩얼인 여자 그렇케 별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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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07.11.24 14:32
쌩얼인 여자 그렇케 별루인가요??????? << 이부분대박인대? 니가별루겠지 이쁜사람은이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톡톡|2007.11.24 14:33
까고있네, 예전에 올라온 글이랑 남친 답이랑 똑같잖아 "나 아직 니 쌩얼까지 사랑하는 건 아니다"
베플사람나름..|2007.11.24 14:51
평상시에 글쓴이님 화장이 신부화장 정도 되나봐요..? 니 쌩얼가지 사랑한건 아냐.. 라는 이 말이 나오는 걸 보면... 남자도 남자 나름입니다.. 전 남자 몇명 사귀어 봤지만... 그리고 선도 보고 여러번 만나도 봤지만.. 생얼이라고.. 츄리닝 바람이라고.. 도망가고 그런 모습 싫다는 사람 못봤습니다.. 저도 여자라 이쁘게 보이고 싶어 나름 멋을 부리거나 하면... 오히려 "꾸미니까 이쁘긴 이쁜데 그 시간에 좀 더 편하게 쉬다가 나와도 상관없는데... 편하게 부담없이 나와도 되니까 그렇게 만나자.." 이럽디다.. 그 후론 전 거의 생얼로 다니죠.. 무슨 날이거나 친구들과 같이 만나게 되는 날이면 예의상 기본 화장은 하지만... 그 남자.. 님의 내적인 부분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적인 마음 보다는 외적인 겉만 보는 남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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