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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완벽 가이드

또이 |2006.11.09 00:30
조회 208 |추천 0
1) 두껍고 긴 피어스일수록 트러블은 적다
귀걸이를 하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귀를 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처음 귀를 뚫는 것을 피어싱이라고 합니다. 피어싱 직후에 생긴 구멍은 작은 상처 정도로 피어스를 빼면 바로 아물어 막혀버리게 됩니다. 1개월 정도 피어스를 빼지 않고 있으면 구멍이 잘 아물어 빼도 막히지 않게 됩니다.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피어싱에 성공하려면 처음에 어떤 피어스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18K 금 액세서리 피어스를 하게 되면 피어스가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구멍이 작아져서 트러블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진 않습니다.

피어싱을 위한 전용 피어스를 스터드(STUDS)라고 합니다. 의료용 스테인리스로 만든 튼튼한 피어스(1.2mm)로 표면에 순금 처리를 한 것도 있습니다.
또한 금속 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순티타늄으로 처리한 것과 폴리카보네이트(투명수지) 등의 비금속 소재인 것도 나와 있습니다.
보통의 피어스와는 달리 STUDS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귀에 구멍을 만들기 위한 의료용 제품으로, 완전 멸균된 팩에 밀봉되어 있어, 주사기의 주사바늘처럼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피어싱에는 STUDS를 피어스 건에 끼워서 넣는 방법과 처음부터 STUDS가 붙어 있는 일회용 피어싱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회용 피어싱 기구는 한순간에 피어싱이 끝나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고 출혈도 전혀 없습니다.

피어스를 많이 하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어린 시절에 피어싱을 하기 때문에 STUDS의 길이는 아이의 귀에 맞춘 6mm(스탠더드 타입)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STUDS는 스탠더드 타입 말고도 귀가 연하고 얇은 유아용 4mm(쇼트 타입)과 귀가 두꺼운 사람을 위한 8mm(롱 타입)가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피어싱을 하는 국내에서는 쇼트 타입의 수요는 거의 없지만, 롱 타입은 그 중요도가 높습니다.
피어싱 전문가인 일본의 닥터 타카하시는 피어싱과 관련된 트러블의 대부분이 피어스의 길이와 귓불의 두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가정하여 24페이지에 나온 방법으로 피어싱을 한 2,749명의 귓불의 두께를 실제로 재어 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랍게도, 76.9%의 사람들의 귓불 두께는 6mm이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피어싱을 할 때는 롱 타입의 STUDS를 선택해야 하고, 아이같이 얇은 귓불을 가진 경우만 스탠더드 타입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약한 사람과 이전에 실패했던 사람들은 나중에 덧나지 않도록 금속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소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STUDS 선택에 주의할 것은 첫째로 두께이고 다음으로 소재입니다.
 
2) 금속알레르기에 관해서

몸에 착용한 액세서리 등에서 땀 등의 작용으로 흘러나온 금속이온이 체내에 침입, 면역체에 이물질로 기억되어져 다음에 똑같은 금속이 접촉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는 거부반응을 금속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니켈과 코발트는 녹아내리기 쉬우므로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고, 순금과 백금은 잘 일으키지 않습니다.
처음 피어싱 시술에는 금속이 피부를 거치지 않고 피부 조직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처음 시술되는 피어스는 다른 액세서리에 비해 금속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혼합물을 포함한 18K 금 액세서리 보다 의료용 스테인리스 표면을 순금 처리한 STUDS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순금 이외의 다른 금속이 피부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면 니켈과 코발트로 인한 알레르기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금속알레르기의 빈도
귓불의 두께와 피어스의 길이가 맞지 않거나, 시술 후 관리 소홀과 피어스를 넣는 방향이 잘못되었거나, 타월이나 브러시에 피어스가 걸리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염증이 생겨 구멍의 완성이 늦어지면, 피어스에 포함되어 있는 금속이 흘러나오고, 원래는 금속알레르기가 없었던 사람이라도 금속알레르기가 발생합니다.
피어스 구멍에서 진물이 흐르는 사람이 여러분 주위에도 의외로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은 금속알레르기의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피어스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과 피어스를 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패치테스트라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15종류의 금속에 대해서 금속알레르기 빈도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피어스를 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서 금속알레르기 빈도는 약 10% 정도인데 비해 피어스 경험자는 약 2배의 빈도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니켈과 코발트의 빈도가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지만, 순금의 경우는 관심을 가질만합니다. 처음 피어싱을 할 때 자주 이용되는 순금은 피어스 미경험자에서는 금속알레르기 빈도가 0.59%로 굉장히 낮은데 비해, 경험자에서는 6.0%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멍이 막힐까봐 상태가 나쁜 구멍에 3개월 이상 피어스를 하고 있던 사람으로 순금에 대한 과신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됩니다. 피어싱을 하고 2개월 이상 지나도 아물지 않는 경우는 일단 피어스를 빼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 금속알레르기를 위한  STUDS
순금 처리한 STUDS라도 금속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미 알레르기 체질이 되어버린 사람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은 순티타늄으로 처리한 STUDS를 권장합니다. 티타늄은 일반 환경에서 이온화 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로부터 비교적 안전합니다. 피어싱에 이용하는 순금 처리 STUDS와 마찬가지로 순티타늄 처리 STUDS에도 순티타늄에 알루미늄 등을 혼합한 합금 피어스가 있습니다.
티타늄을 금속알레르기 대응으로 사용한다면 순티타늄 이외의 금속이 표면에 노출된 피어스라면 금속알레르기 대응에 의미가 없습니다. 패치테스트의 결과를 보면 알루미늄에 금속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금속이라면 금속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폴리카보네이트를 이용한 STUDS도 나와 있습니다. 트러블은 타월이나 브러시에 쓸리는 단순한 자극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금속에 비해 유연한 폴리카보네이트는 보다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하므로 학교와 직장 때문에 피어스를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3) 금속 알레르기의 사람은 18K 금 피어스를 못하나?
갓 생긴 상처인 피어스 구멍에 착용한 금에서 흘러나온 금속이온은 직접 체내에 들어감에 비해, 금반지의 경우 금속이온이 피부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금속알레르기 조사에서 순금에 양성이었더라도 18K 금반지나 금목걸이에서는 염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도 알레르기용 STUDS로 구멍을 완성해야 합니다.
피부에 싸여진 구멍에 피어스를 하는 것은 반지를 끼는 것과 똑같을 것입니다. 구멍이 완성된 후에도 당분간 순티타늄으로 처리한 피어스를 사용해서 피어스 구멍을 튼튼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18K 금반지에서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처음 피어싱을 하고나서 6개월 후에 18K 액세서리 피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4) 중요한 애프터케어
STUDS를 확실히 선택해도 부적절한 약을 귀 전체에 바른다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 종래의 케어의 문제점
a. 소독용 에탄올(과산화수소)
주사나 수술 전에 상처가 없는 피부의 소독에 이용되는 자극이 강한 약제로 상처에 바르는 것은 위험합니다.
 
b. 분무식 소독약
옥시돌도 그렇지만, 필요 없는 장소까지 광범위하게 뿌리는 분무식 소독약도 염증이 생기기 쉽게 됩니다,

c. 항생물질연고
오래된 연고를 닦아내지 않고 겹쳐 바르는 것을 반복하면 역으로 덧나기 쉽습니다.

d. 젤을 이용한 미국식 케어
애프터케어가 필요한 곳은 귀 표면이 아닌 STUDS와 닿아있는 구멍 안쪽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28페이지에도 자세히 씌어져 있지만 귀에서 돌출되어 있는 STUDS의 앞뒤에 소독약을 발라 부드럽게 미끄러지게 만드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롱 타입의 STUDS가 필요합니다.
피어싱 전용 젤은 미국에서 피어싱 케어용 의료품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될 수 있다면 피어싱 트러블을 많이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트러블이 생겨도 구멍을 막지 않고 치료함
화농이 되면 피어스가 방해가 되어 애프터케어를 할 수 없게 됩니다. 피어스를 뺏다 꼈다하면 상처가 넓혀져 잘 낫지 않습니다. 또한 상처에 피어스를 장시간하고 있으면 금속 알레르기 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 실리콘 링 피어스에 의한 치료
금속제 피어스를 부드러운 실리콘 링 피어스로 바꾸고 증상에 맞는 항생물질이나 소독제를 사용하면서, 고름이나 진물을 짜낸다면 구멍을 막지 않고 간단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나쁜 구멍에 3개월 이상 피어스를 하고 있으면 금속 알레르기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루빨리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료와 병행해서 금속 알레르기 유무를 패치테스트 방법으로 검사해 두면 피어스를 구입할 때에 참고가 되므로 검진 받은 병원에 상담해 보십시오.

2. 일회용 피어싱 기구로 보다 간편하게!

1) 안전하고 위생적인 일회용 피어싱
의료용 스테인리스와 순티타늄으로 처리한 롱 타입 STUDS를 퍼스트 피어스로 이용하면 트러블을 1.4%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귓불이 두꺼운 사람이나 금속알레르기인 사람도 안심하고 피어스를 할 수 있습니다.
롱 타입 STUDS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피어싱을 할 수 있는 피어서(구멍 넓히는 기구)가 개발되어 전 세계 27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피어서는 STUDS가 내장된 상태로 멸균 포장된 일회용 제품으로 매우 위생적이며, 에이즈 감염을 우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조작순서를 읽으신다면 얼마나 시술이 간편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 귓불 두께 측정
처음 피어서를 선택 할 때 귓불의 두께에 맞는 것을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처럼 귓불 두께 측정카드를 귓불에 갖다 대고 손을 떼어 보십시오. 6mm의 카드가 귓불에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롱 타입을 선택해 주십시오. 5mm의 카드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스탠더드 타입을 선택합니다.





(2) 연골 부위에 할 때
귀의 연골 부위에 피어싱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만 연골은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므로 트러블 발생률이 높고 두통의 원인이 됩니다.
연골부위에는 일반적인 STUDS(1.2mm) 보다 두꺼운 1.6mm의 연골 전용 피어스가 개발되었으므로 추천합니다.(귓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드디어 피어싱
① 귀를 소독합니다.
② 무균 펜으로 피어싱 할 위치를 표시합니다.
③ STUDS를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하며 피어서를 멸균포장에서 꺼냅니다. 피어서를 귀에 끼우고 피어서의 니들 끝이 표시한 위치에 닿으면 피어서의 움직임이 멈춥니다.
④ STUDS는 피부에 직각으로 통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직각이 되어있는지를 확인한 후, 피어서를 끝까지 꽉 쥡니다. 탁하고 소리가 나면 순간적으로 STUDS는 귀에 장착되고 클러치(고정핀)도 정 위치에 고정됩니다.
⑤ 손을 느슨히 하면 피어서는 원래의 위치까지 확대되어 STUDS의 장식부를 수납하고 있던 카트리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⑥ 피어서를 아래로 내리면 STUDS는 귀에 남고 피어싱이 끝납니다.




 
3. 피어싱 애프터케어

영구보증제모피어스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1) 장착 직후
A는 STUDS 장식구가 귀에서 삐져나온 상태가 되어 있으므로, B와 같이 눌러 주십시오.
STUDS는 귀와 여유를 가지고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 C와 같이 귀를 세게 쪼이지 않게 주의해 주십시오.

2) 매일 케어
귀가 얇은 사람은 4주 정도, 귀가 두꺼운 사람은 6주 정도, STUDS를 빼지 말고 다음과 같이  케어를 매일 1회 해 주십시오.

- 입욕 전에 ①과 ②에 젤을 바르고 STUDS를 전후로 움직여 줍니다.
- 머리를 감은 후에는 ③과 같이 STUDS를 전후로 움직이며 젤을 씻어냅니다.  마지막으로 면봉으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머리를 감을 때의 샴푸와 린스는 문제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샤워를 하시고 씻어내 주십시오.
- 파마액은 자극이 강하므로 피어스 구멍이 안정될 때까지, 또한 사우나와 장시간의 일광욕도 피어스가 빠지게 될 때까지는 삼가 주십시오.
4~6주 이후 STUDS를 뺄 때에는 장식부를 잡고, 반대 손으로 클러치를 당겨주십시오. 클러치는 쉽게 빠지지 않도록 견고히 만들어졌습니다. 잘 빠지지 않으신다면 피어스의 장식부를 티슈로 싸서 잡아당기면 미끄러지지 않고 잘 빠집니다.
STUDS를 뺀 귀를 티슈로 눌러 보십시오. 혈액과 진물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피어스 구멍은 잘 아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계의 구멍은 예민하므로 거칠게 다루면 곧 상처가 생깁니다. STUDS를 깨끗이 씻고 젤을 묻혀 다시 한 번 장착해주십시오. 클러치가 너무 딱딱하면  그림과 같이 버넷의 힘을 약하게 해주십시오.
피어스를 할 때는 상처가 생기지 않게 클러치와 귓불 사이에 간격을 띄워 주세요. 타월이나 브러시에 걸리거나, 베개 등으로 귀를 압박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피어스를 착용이 익숙해질 때까지는 STUDS만을 사용하는 것이 무난할 것 입니다.
피어싱 시술 후 2개월이 지나도 피어스 구멍이 안정되지 않은 경우는 앞에서 설명한 실리콘 링 피어스에 의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한 병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3) 연골을 뚫은 사람은
연골 전용 STUDS을 이용하면 트러블은 상당히 감소하지만, 애프터케어가 소홀하거나, 타월 등에 걸려서 염증을 일으키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원래 연골부위에는 링 피어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피어싱을 한 2~3주 후, 어느 정도 아물었을 때 바디피어스로 교환한다면 트러블은 좀 더 줄 것입니다. 피어싱이 익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일반 액세서리 피어스로 교환한 후에도 계속해서 애프터케어를 해주십시오.

4) STUDS에서 일반 액세서리 피어스로 교체
처음 피어스를 성공하고 일반 액세서리 피어스로 교체한 후에 트러블이 일어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액세서리 피어스는 니들이 가늘고 클러치의 고정하는 힘이 약하고 작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패션으로는 좋지만 얇은 니들이 예민한 구멍에 상처를 입히거나, 클러치가 빠지지 않도록 안쪽 깊이 넣게 되어 귀를 강하게 고정하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구멍이 완성되어도 피어스 교체가 익숙해질 때까지는 STUDS를 사용하고, STUDS와 같이 니들이 두껍고 클러치도 확실한 일반 액세서리 피어스를 사용해주십시오.
피어스 교체가 익숙해지시면 피어스를 빼고 입욕해 주십시오. 귀와 피어스를 잘 씻으면 트러블이 예방됩니다. 매일 조금씩 피어스를 빼고 있는 시간을 길게 하시고, 8시간 정도까지 빼고 있을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피어스를 하지 않고도 취침이 가능합니다. 이 단계에 있는 분은 피어스를 성공적으로 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5) 피어스를 빼지 않으면 안 될 때
피어스를 낀 채, 사우나나 장시간 일광욕은 피해주십시오. 피어스는 금속으로 되어 있으므로 열전도율이 높아 사우나실과 같이 100도 이상에 다르면 화상을 입게 됩니다. 반지를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반대로 장시간 스키장에 있으면 피어스가 얼어서 귀에 동상이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해 주십시오. 또한 격한 스포츠를 할 때는 피어스를 빼고 하는 편이 무난할 것입니다.
그러나 피어스를 장기간 빼고 있어야 할 때는 투명한 의료용 수지로 만든 클리어웍스(Clear Works)로 교환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6) 파마를 할 때
파마액이 피어스 구멍에 들어가면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피어스를 뺄 수 있을 때 까지는 파마는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피어스를 뺄 수 있게 되면 셀로판테이프로 구멍을 막고 파마를 하십시오.

4. 피어스 Q&A

1) 바디피어스는 무섭지 않나요?
Q. 최근, 코나 입술에 피어스를 하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만, 신체에 나쁘지 않습니까?
A. 처음 피어스를 할 때 니들은 1.2mm(16Ga)가 기본이지만, 최근엔 1.6mm(14Ga)이상의 두꺼운 피어스를 원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이같이 귀에 피어스를 하는 것처럼 코와 입술에 피어스를 하는 것을 바디피어스라고 합니다.
바디 피어스는 니들이 두껍고 길고, 디자인이 단순하여 타월과 의상에 걸리지 않도록 옆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피어스는 구멍에 상처가 나는 위험은 보통의 피어스보다 적은 편입니다.
구미에서는 수혈에 사용하는 두꺼운 바늘로 바디피어스를 해주는 가게가 많습니다만, 간염 등의 사망사고도 일어나고, 국내에서는 위법이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Safety Piercer는 바디피어스를 좀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피어싱을 한 후에 볼 형태의 클러치를 할 수 있는 바벨피어서 형태도 있습니다. 배꼽이나 어깨와 같이 평평한 부의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바나나바벨 형태도 있습니다.

(1) 배꼽 피어싱
배꼽부분은 피부가 딱딱하기 때문에 배꼽 전용 STUDS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배꼽피어서의 사용법입니다.
우선 마킹입니다. ①과 같이 입구와 출구의 거리를 8 ~ 10mm 정도로 두고, 그 중간에 그림과 같이 A 선을 긋습니다. 다음으로 ②와 같이 피부를 잡아당겨, A 선이 중앙선이 되도록 전용 핀셋을 끼웁니다. 그러면 입구와 출구가 뒤쪽과 맞게 되어 정확한 피어싱을 할 수 있습니다.
배꼽은 귀와 다르게 피부가 두껍고 딱딱하기 때문에 피어싱을 할 때 강한 힘이 필요합니다.
③과 같이 양손으로 피어서를 꽉 쥡니다. 탁하고 소리가 나면서 입구의 피부를 통과하며 출구까지 관통할 수 있게 합니다. STUDS가 출구를 관통하면 볼 형태의 클러치(고정볼)를 끼우면 끝납니다.
애프터케어는 기본적으로 귀와 똑같지만 입욕을 하시면 안 됩니다. 시술부위가 물에 불어서 잘 낫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러블이 일어나면 빠른 시일에 실리콘 링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어스를 빼고 방치해두면 구멍이 점점 좁아져서 피어스 흔적만 남게 됩니다.

(2) 코 피어싱
코의 경우는 배꼽에 비해 조직이 두껍지 않지만, 콧구멍 안쪽은 상당히 불결하므로 점액과 클러치 사이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러치 없이도 잘 빠지지 않는 두꺼운 피어스(코 전용 피어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애프터케어는 매일 1회, 다음과 같이 시행합니다. ① 젤을 면봉에 발라 피어스를 닦습니다. ② 피어스가 빠지지 않도록 장신구를 손가락으로 잡으면서 젤을 바른 면봉으로 코 중간에 집어넣어 STUDS 주위를 닦습니다. 이후에 새 면봉에 물을 묻혀 ①과 ②를 반복합니다. 처음 1주일 정도는 구멍이 크기 때문에 조금만 당겨도 빠지므로 테이프 등으로 머리 부분을 고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3) 피어스 확장
14Ga 보다 두꺼운 피어스가 하고 싶은 사람은 뿔 모양의 피어스를 집어넣고 완성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지만, 뿔 부분을 떼어낼 수 있는 확장 피어스(이어 팁)도 고안해 보았습니다. 피어스 자체를 밀봉된 팩에 넣어놓았으므로 굉장히 청결합니다.







2) 여름의 피어싱은 위험?
Q. 여름에 피어스를 하면 곪기 쉽습니까?
A. 두꺼운 귀에 짧은 피어스를 하면 클러치와 피부 사이가 곪을지도 모릅니다. 롱 형태의 피어스로 시술하여 통풍을 잘 시켜주면 여름도 관계없습니다. 여름은 곪기 쉽다면 더운 지방의 사람들은 피어스를 하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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