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평균체중 이상인분들은 나가 주시고 그 이하분들만 공감의 눈물을 흘려보아요
전 25세 남 신장 180cm 몸무게 65kg ..하..진짜..
뭔 밥을 하루에 10끼니를 먹던 보충제 먹으면서 헬스를 하던 죽어도 70 kg 이상은 못나가보는 20
대 중반 남자입니다. 내가 마른사람 이라는게 이럴때 진짜 싫다..
1. 처음보는 이성의 첫마디 "밥좀 많이 드세요"
2. 허리에 맞추어 청바지를 삿는데 허벅지가 너무 얇아 보인다
지나가는 여자랑 다리 굵기가 비슷하면 진짜 내자신이 한심스럽다
3. 살좀 쪄볼려고 담배도 끊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나 변함없는 몸무게...
몇달 동안 헬스한 몸을 거울에 비춰보면 아웃뷁 왔다 갈비뼈 무늬대로 근육이 붙었다.
4. 헤어지던 여친의 짠 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마지막 인삿말
" 다음에는 나 같은 사람말고 밥 잘챙겨 주는 다정한 사람만나."
5. 여름이 두렵다 나도 원피스 수영복 입고 싶다 남성용은 없나
겨울이 좋다 무조건 껴입는거다 솔직히 소개팅 나갈때 상의 4개도 입어봤다
6. 남들이 하는말 " 넌 살안쪄서 상의 프리싸이즈 사면 대충 다 맞잔아? "
개뿔 .. 프리싸이즈 샀다가 개피 본다.. 힙합하는 사람들 아니다.. 몸에 맞게 입고싶다
7. 여자친구를 꽉 안아 주고 싶다.....
꽉 안아 주면 그녀가 내 갈비뼈 모양을 몸으로 기억할거 같다 ..
8. 엉덩이가 없어 뒷태 가 작살..
뭔 바지를 입어도 ..사람이 없어보인다.. 엉덩이에 뽕 넣고싶다.
9. 면접 봐야된다.
면접관이 왜이렇게 말랐냐고 질문할거 같아 예상 답변 준비했다 ㅅㅂ
10. 소개팅으로 잘된적 한번 없다 몸무게 미달 남자 무조건 불합격(잘생긴사람 제외~)
지금 까지 사궈본..여자친구는 4명.. 외모로나 성격으로나 나에게는 과분한 여자들이었다
그러나.. 소개팅을 하면 여자가 외모는 개뿔 이면서 성격은 개차반 도 아까운 성격 인데...
"마른남자 싫어요" 라는 직격탄 세번맞았다..
물론 소개팅은 5번정도 한거 같다.. 5번중 3번...ㅅㅂ
소개팅 5번중 얼굴 몸매 성격 평균 이상인 여자 나온적은 딱 한번.. 그정도로 우리가 비호감
아 울자 울자 울자 울자 울자 울자
사실 오늘 소개팅 하고 잘안되서 이글 쓴거임 오늘 6번째.. ... 가서 짜져 있어야겟어염
남자는 여자를 잊는 방법중에 최고가 ..일에 몰두한다고 네이버가 그러더만..
난 여잔가봐요 다른여자 만나서 잊어야겠어 엉엉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