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사람을 소개받았습니다...^^*
3월 3일 사귀기 시작했고..5월에 프로포즈 받아 바로 날을 잡았습니다...
6개월 뒤인 11월에~(11월 18일) 결혼식을 했지요~~
시간이 많이남은만큼 예약할것들은 몇(3~4)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다 끝낸 상태였구요~
드뎌 태국으로 부푼가슴을 안고 신혼여행을 갔지요...
뱅콕1박+푸켓4박(억세스풀리조트2박+알린타풀빌라2박) 일정으로 5박7일이었어욤...
뱅콕에서 하룻밤을 그랜드호텔에서자고...(말로만호텔...수준은여관급...쿵쿵한 냄새가 >.< )
다음날아침 가이드와 왕궁을 돌고 ..수산시장으로~~즐건시간을^^*
왕궁일정이 넘 빨리 끝나버려서 한국가이드 꿀사는곳으로 데리고갑니다...양귀비꿀설명을 늘어놓으려는 찰나 그런걸 원채 싫어해서 안듣겠다고 나오니 가이드 바로 뱅콕공항으로 집어넣어놓고 푸켓행 비행기를 3시간넘게 기다리다가 탔지요~3시간을 멀뚱히 있으려니 지루해 죽는지 알았지만 그래도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드뎌 푸켓도착~야후!!!!
신혼여행 1팀과 같이 일정이 시작되었지요..
안마부터받구 사원돌구 빠통나이트투어하고 숙소로 왔는데...허걱!! --;; 이건아니잖아~
우린 베란다쪽 문을 열면 바로 풀로연결되는 억세스풀리조트를 예약했는데 여관수준의 라마다리조트의 저쪽 구석탱이 3층으로 예약이 되어있는겁니다.. 완죤 열받았으메...!!
다른팀커플두 리조트가 바꼈다고 했었는데 우리가 예약한게 좋으니까 괞찮다고 했었는뎅..
이건 정말 아니었습니다...
다른커플 방에불러모여서 가이드 불렀지요~~비 쫄딱 맞고 왔습니다..불쌍해보이고싶은지..
자기도 몰랐답니다..현지여행사(SM**)책임자 불러오라고했음니다...이사라는사람인가 왔지요~뭐부터 시작하면되냐며..하루전(19일)에 외국인이 우리가 예약한 방을 돈을 더 주고 들어가서 밀려나서 그리되었답니다..어이가 없지요~ 방값이 라마다15만원인데 몇만원밖에 차이 안난답니다..
그럼 몇만원주고라도 예약을 했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옵션 한두개로 쇼부보려합니다...한국여행사 예약했던 사람했던 사람한테 전화했지요..
왠걸 넘 늦었으니 그냥 자고 낼 얘기하재요...(태국시간:12시 한국시간:2시)
늦긴늦었지만 성의없는 말에 더 열받았습니다...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 필요없으니 한국 보내줘!!" "환불해달라!!"
다른팀 "천만원 달라"고 까지...ㅎㅎㅎ
한국가이드한테 경찰불러달라니까 참으랍니다...(다 이유가 있었지요~)
결론이 안나고 시간은 가고 졸립고..피곤해서 그날은 어짜피 라마다에서 묵기로했습니다..
다음날 한국여행사에서 전화와서 일정대로 하고 받을거 다 받으랩니다~
그냥 갈수도 없기에 또 티격태격한끝에 결론을 냈지요...
옵션으로 다 받기로!!
스쿠버다이빙($100),스노쿨링($100),맛사지풀코스($250),카누($40) 한가지 더있는데 기억이...
그리고 이리저리 전화한내역 계산해서$80까지...
물론 옵션두 바가지죠~옵션하고 라텍스등 쇼핑몰에서 몇프로 가이드가 먹는건데...
그리고 푸켓에서 둘째날은 원래 예약했던 억세스풀리조트에 들어갈수도 있었답니다...
방이 있는데도 그리 사기를 쳐먹는게지요...
얼렁뚱땅 신혼을 좋게좋게 보내려는 신혼부부들이 있시에 그런것을 노리는겁니다...
한국가이드...태국에선 불법이라 현지경찰에 잡히면 끌려간답니다...
현지의 여행사와 가이드가 짜고치는 ...(가이드는 모르는척합니다..) 사기 조심하세요!!
저와같은 상황에 닥치면 큰소리치세욤...
그리고 쇼핑몰에서 라텍스니..로얄제리니..진주크림이니 그런 쇼핑몰 말구...잡화점에가자고 요구하시고..그런데가도 절대 사지 마세욤..완죤바가지예요..제발~~
일정에 팁이 다 포함되어있어도 팁을 요구합니다...노골적으로~~
현지가이드와 현지기사 팁도 버릇없어진다고 직접주지말구 한국가이드 자기한테 주면 자기가전해준답니다..그러나 우리는 혹 낼름해버릴까봐 직접 몰래 줬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 그걸 알고는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완죤 썩소!!!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등돌리고 가버립니다.. 왕!! 재!! 수!!
가이드 이름은 이학*(ㅅ 으로 시작!!)
자기월급이 없다는 둥 그런얘기를 오빠 화장실갔을때 따라가서 하는게 뭡니까!!
ㅉㅉㅉ... 세상 그런식으로 들 살지 마시길~~
좋은 날을 보내고 와야하는 신혼여행에 보탬은 못해주더라도 등쳐벅고 살지는 말자고요~
가이드가 준 일정표엔 이미 라마다리조트로 12일날 예약 된걸 돌아오면서야 발견햇습니다..
예비 신혼부부님들 국내여행사도 잘 고르시고 현지여행사도 잘 알아보세욤..^^*
전 국내에선 블루***를 이용했구(부평역근처 위치) 현지는 SM***이용했어욤
해외여행은 첨 했던지라...돌아올때 게이트가 바뀐지도 모르구 한국여자분 아니면 제대로 못왔을뻔
티켓엔 E10으로 나왔으나 C9바꼈다는...미리 공황의 항공기전광판을 확인하세요..그게 맞는것임!!1시간이나 지연되었는데 이륙하기 10분전에야 경우 탈수있엇음^^*
아무쪼록 말도 많고 탈도많고 기억될 신홍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참고로 1인당 1,700,000만원이었습니당^^* 블루*** 아시는 분한테 했구욤~~
현지의 여행사(SM***)가 국내 블루***도 모르게 진행한걸로 알고있어염~!!
그리구 여행일정에 왠만큼 즐길거리들이있어서 우린 1인 $280정도를 옵션으로 생각했었는데..
모..어찌되었든 기억에 남을 추억이구 옵션으로나마 보상받는듯 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