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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백수생활 하고프냐?

.... |2007.11.28 10:05
조회 6,657 |추천 0

... 어젠가 그젠가 본 글인데 톡이 되어있네요..

한마디 합시다.

 

취업난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구요?

댁이 어떤 회사에 취업하길 희망하는지 모르지만,

 

우선, 댁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대 평가 한건 아니요?

상대평가요... 댁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있고, 댁 스스로 판단하기에 충분한 능력이다 생각되어도

그 회사에 입사지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댁보다 스펙이 좋고, 능력이 뛰어나고, 비젼있어보이면, 당연히 그 사람들이 채용이 되고, 댁은 떨어지는거요.

 

자신의 능력에 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거 아니요?

댓글에도 쓴 내용입니다만,

 

야구를 예로 들어,

국내 프로리그에서 뛸만한 선수가, 미국 메이져리그에서 뛰겠다고, 국내프로리그 외면하고

미국가서 계약 시도하다, 퇴짜맞고, 혼자 연습하는것과 뭐가 다르겠소?

물론, 성공할수도 있지만, 확율은 낮겠죠.

 

우선, 자신의 스펙에 맞는 회사를 찾아보시죠.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기업에 주 5일에, 연봉은 3천이상, 험한일은 싫고, 전공에 딱 맞는 그런일만 하겠다 하면, 취직 쉽지 않소.

그런 회사에는 내노라 하는 인재들이 몰리오.

 

눈 조금 낮춰 격주 휴무에, 연봉 좀 적더라도, 일 확실히 배울수 있는 그런 직장을 찾아보도록 하쇼.

 

취업난을 뼈저리게 운운하지 마시오.

댁이 눈만 낮추면, 오라고 난리치는 회사 부지기수요.. 물론 그 회사에 입사할 스펙이 충분히

된다는 가정하겠지만..

 

예를 들어, 댁한테 대쉬하는 남자가 10명이 있는데, 모두들 외모나, 성격등은 다 비슷하다 "가정"하고  직업이 10명중 9명은 소위 잘나가는 직업, 판.검사. 의사. 회계사. 등등인데, 나머지 한명만

평범한 샐러리맨이라 칩시다.

그럼 댁은 그 샐러리맨 쳐다 보겠소?  나머지 9명중 한명을 고르지 않겠소?

 

같은 맥락이오...   댁이 매번 취업실패 하고 낙방하는건, 댁이 지원하는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타 지원자들이 당신보다, 무언가가 뛰어나서 채용되는거고, 댁이 상대적으로 무언가가 다른 이들에 비해 떨어지기에 낙방하는거요.

 

취업난, 사회적 문제, 정치적 문제 탓하지 말고, 냉정한 평가를 내려, 댁 스펙에 맞는 회사 찾으세요.

 

그리고, 철딱서니 없는 중학생이 한말에 상처 받을 정도면, 사회 생활 어찌 하겠소?

여자라 그런일 없을지 모르지만, 남자들중 일부는 직장에서 강아지, 소새끼 욕 먹어 가면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오.  그런 욕 먹어가면서도 일하는데,

철딱서니 없는 중학생 동생의 말에 그렇게 상처 받으면, 어디 사회생활 견뎌내겠소?

 

남의 주머니 돈 빼먹는거 쉬운게 아니오.

 

힘내고, 좋은 직장 취업하기 바라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11.28 11:15
이쇼키는 하는 말도 재수없고 말투도 재수없고 얘 말하는 싸가지도 완전 뽜야~ 상처받을수도있는걸가지고 말 조낸 길게 쓰는것도 에레이 니똥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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