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매일 지옥철을 이용하는 외로운 직장인입니다.
지옥철을 이용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꼴불견인 사람들 많죠..
전 그중에서도 쩍벌남이 제일 싫습니다.
머 잘났다고 다리를 그리 벌려대는지.. 옆사람 죽습니다 진짜..
당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어요
곧휴를 뻥 차주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지옥철 꼴불견 best입니다.
쩍벌남
무료신문 쫙 펼치고 보는 사람
시끄러운사람
기대는 사람
내릴듯 말듯 두리번거리며 끝까지 안내리는 사람
술취한 사람
좀 부딪혔다고 욕부터 하는 사람
안내리면서 문앞에 지키고 서있는 사람
발밟고 모른척하는 사람
가방으로 툭툭치는 사람
뒤에서 거칠게 숨쉬는 사람
스킨쉽 시도하는 사람
신문 넘기다 계속 툭툭 치는 사람
주기적으로 머리 치는 사람
내리려고 하는데 뻐튕기고 힘주고 안비키는 사람 (대체 이유가 멉니까)
휴 적기도 힘드네요..
암턴 하나라도 해당하는 사람들.. 주의좀 해주세요
다같이 편하게 좀 갑시다..
저는 단연 쩍벌남이 젤루 꼴불견인데요, 남자들 다리 오므린것도 웃기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슨 상징도 아니고 두좌석 차지하며 쩍 벌리는건 머하나 싶네요
지하철 의자 칸에 꽂는 쩍벌남 방지용 판대기 같은거 나왔음 좋겠어요
소지하고 다니며 버스나 지하철 등 옆사람의 침범을 막기위해 꽂고 가는..
이런 상품 좀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