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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우정

사랑 그리... |2007.11.29 03:49
조회 463 |추천 0

당시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  반해버렸습니다.   부랄친구들의  소개로  알게된  그녀..

 

신기하게도 이런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정말 영화에서 나오는 효과음"두근두근"이란게 느껴질 정

 

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 마음을 눈치챈 부랄친구 K군이 저에게 조용히 말하더군요.  L양

 

낚을 생각 하지마라고..     K2(또다른 부랄친구)군이 L양 좋아한다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미 제 마음은 그녀에게 거의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 말 듣기전에 제가 어느정도 마음을 보여줬

 

었습니다. 그녀도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잘 대해줍니다. 손도 잡고 선물도.. 느낌이란게 있지 않

 

습니까.. 그녀는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먼저 사귀자고 말하기를.. 저도.. 정말

 

니가 나 좋아해준다면 좋을텐데....  xx!! 나 보고 싶지 않아? 이런 문자들이 옵니다.. 미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이 두 부랄친구는.. 정말 친합니다. 배신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제 정신이

 

미칠거 같습니다. 속이 타들어 갑니다.  오늘 그녀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안녕.. 잘지내라고.. 문자보내면서 눈물이 그냥 주르륵 흘려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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