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는 학원에 다닙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터라 학원에서 끝나면 10시30분
정도가 지나죠.. 오늘도 즐건마음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저희집 아파트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동으로 가려면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이떄 위에 대학생정도로 보는 여자가 갑자기 뒤돌아서
날 보더니 갑자기 후다닥 텨 가는겁니다. 그래서. 혼자 씨부렁씨부렁 내가 그렇게 무섭게생겻냐
하면서 아나 하면서 이제아파트 3,4라인에 들어선순간 그 여자분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난 편안히 그쪽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그 여자분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뿌셔져라 다다다다다다다 눌르는겁니다.순간 진짜 완전 당황해가지고 그래 시x 하는데
갑자기 전에 컴퓨터에서 보았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 내용이 대충 남자들이 밤길걸을떄
에티켓 1번 혼자가는 여자와 같은 길을 걷고있을떄는 상대방이 나를 혐오스럽게 생각할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지나간다음에 지나가자
그게 생각이 나서 엘리베이터타러 반쯤 들갔다가 입구로 다시나왓네요.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나서도 문 빨리닫히라 그러나 안에서 조카 다다다다다다누르고 몇층인가봣더니 아나 우리앞집
이네요...... 그뒤에 생각한게... 차라리 자연스럽게 탔으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것을
괜히 또 그래가지고 스토커로 오인받는거는 아닌지....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저물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