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전 여친과 헤어지고 어느덧 반년이 다될때까지 솔로생활을 하고 있는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솔로부대 이병에서 일병으로 진급을 앞두고 있던 어느날 동네친구와 메신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하던중에 여자를 많이 알고 있는 친구놈이 갑자기
"야 너 소개팅 한번 안할래?"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말이 창에 뜨자마자 0.000001초의 망설임도 없이
"YES"를 1000타로 미친듯이 쳐댔습니다
"좋은건(?) 항상 혼자만 하던놈이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는걸 깨달았구나아~
(황진이 학춤 및 봉산탈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리고 제가 그녀의 간단한 신상정보를 물어보았죠
근데 생각지도 못한 25살 연상녀!
친구가 알바하다가 알게된 누나랍니다
이전까지 연하와 동갑만 사귀어본 저에겐 비록 나이차이는 1살이지만
그래도 아직 연상 경험이 없는 저로선 매우 구미가 당기는 건수 였습니다
키 163cm에 날씬한 몸매
성격도 활발하고 재밌답니다
거기다 이놈이 사진까지 보여주는데 헉스 엘프녀!!
그 기분은 마치 상품주문 후 손꼽아 기다리던 택배아저씨가 오신것 보다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바로 날짜 잡았습니다
한편으로 되게 설레면서 한편으론 연상녀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되네요
요즘 케이블 TV보면 연상연하 관련된 프로가 많이 나오던데
거기서 연상녀가 짖굿게 하면서 들이대고 당하는 연하남은 당황하는 장면을 자주 봤어요ㅋㅋ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연상녀 하면 보통 남자들 고정관념이
잘 챙겨줄것 같고 편안함이 느껴질것 같은 그런생각을 하잖아요
연상녀와 사귀어보신 남자분들, 연하남과 사귀어보신 여자분들,
아니면 현재 사귀고계신 연상연하 커플분들~
조언이나 충고 한마디씩 부탁드려요~(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