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난리가 났었죠
얼마전에 큰 이슈가 되었던 휴대폰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 사실이 언론을 통해 확산 되면
서 관련 제조사의 주식은 크게 떨어지고 사람들은 자신의 핸드폰에 대한 걱정으로 술렁술렁
그런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새로운 기사가 지금 온갖 신문지상 인터넷 포탈 등지에 무차별
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덩달아 관련주는 상승.;;
큰 사건이 터져도 특종 사실이게 뻥! 이라고 해도 특종... 지금 보이는 언론의 모습은 진실
을 밝히기 보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수 쓰는걸루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휴대폰 폭발 사고 사실이 아냐? 이건 지금 정확하게 말해 완전한 결론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정말 폭발로 사망? 이것 또한 밝혀지지 않았어요
말 그대로 아직 국과수 정밀감식 결과나 수사 결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거죠.
제 추측이냐고요?
아니요, 수많은 뻥이요! 기사에 뭍혀있는 경찰 수사 진행 상황 기사에 관심을 가졌을 뿐
이죠. 기사 내용에 있는 경찰 수사 진행을 조금만 살펴 보자면
경찰, "휴대폰 발화는 맞다"
"사망한 서 씨의 경우 비흡연자로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발화물질이
없었다는 점에서 휴대폰 발화는 사실"
"현재 휴대폰 발화 사고 사망과 최초목격자인 권 씨의 사고은폐 등 두 가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 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이 휴대폰 발화로 인한 충격인지와 단순 중장비사고 인지
는 국과수의 정밀 감식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아직 정확한 사인이나 휴대폰의 발화(또는 폭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죠
확실한 사실이라고 밝혀진건
휴대폰 발화는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외부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인 것이냐 부품의 이상이냐는 것은 국과수의
정밀 감정이 끝나봐야 알일입니다. ( 통상 감정 끝나는데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이 경우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
서씨의 사망원인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 일단 용의자는 현재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 입니다 과
실치사로 )
정확한 진실이 나오지도 않은 시점에서 설레발만 잔뜩 치는 언론들... 정말 문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