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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헤어지자고했는데 너무 미안해서 모질게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미안해요 |2007.11.30 17:24
조회 7,424 |추천 0

에휴... 성인이구..20대 초반남자입니다

현여친은 알바하다가 알게됐는데 먼저대쉬를하더군요..ㅋ

얼굴도 평균이상이고 몸매도 괜찮고 정말 겉보기엔 ㅋ좋은여자였죠

나중에 알고보니까 ㅋ 제가웃는모습에 넘어갔다고하더군요..ㅋ

전 좀처럼 일할때 웃지않고..ㅋ 무표정으로 일한답니다.. 말그대로 무뚝뚝..

여자를 잘모르고 숙기도많아서 특히 ...왜그러는지모르겠는데 여자들한테 더욱더

무뚝뚝했거든요

처음엔 단골이라 저의 이런모습을보고 엄청재수없다고 뒷땅깟다더군요

ㅋ근데 제가웃는모습보고 괜찮다~ 그러곤 저에게 번호를땄다고하더군요..

저두 솔직히 여자가 저한테 관심있다고 하니 ㅋ 기분좋더군요 그렇게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대전역후 투잡을했거든요 그래서 늦은밤 12시~새벽1시에

끝나곤했습니다. 데이트 시간도 거의없었어요 ㅋ

전 오후9시에 출근한답니다 사무직이에요 일끝나자마자 오후6시부터 새벽1시까지 알바하고

내년유학자금을 모을려고 하고있었거든요

늘ㅋ 제알바끝나는시간까지 기다려주는 여자친구였습니다. 거의 매일요 ㅋ

근데 저도 맨처음엔 저때문에 늦은시간까지 기다려주는줄알았아요

근데.. 점점그게아니더군요 정말 맨날 술술술술술.... 나중에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제여친이 원래부터 이렇게 술을 자주마신다더군요...솔직히 밤늦게까지 있을수있는곳이

술집밖에없는건 알지만... 제가 몇번 진심으로 얘기도했었습니다.

나때문에 술집가는거면 그러지말아러 나그러는거싫다고

일도좀하고 그러면 힘들어서 술도못마실거니까 일해보는건어떻겠냐고

근데 ..내년복학까지는 그냥 놀고싶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뭐어쩌겠습니까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한 한달은저두 같이 술자리를 맨날갔떤것같아요

그리고 그 술자리로끝나는게아니라 매번친구들불러서.. 안되면 혼자서라도 마시고

새벽 3~4시에 전화하고.. 하는말이라곤 .. 그냥똑같은패턴.. 서운하다 힘들다

술먹고 전화하지말고 낮에 제정신일때 통화하자고

그리곤 낮에 전화하면.. 완전 180도 바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오빠힘들지 미안해 안그럴께

매번그게 수십번이넘었어요 정말 새벽에 그런전화받으면 바로 잠이 들질않고 뒤척이다

피곤한몸으로 출근을 하곤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저도 지치더군요

그러다 저도폭팔했져 대판싸웠습니다. 여친도 취해서저한테 하고싶은말좀 해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오는대로 가슴속에있는말 다했습니다.

제발좀 나때문이라고 하지말고 자기 인생에좀 플러스되게 살아보라고 난그게 더보기좋을

것같다고 너가 그렇게 행동하는거 이제 질린다고

근데 여친이 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미안했지만

제가 처음부터 나랑사귀면 데이트할시간별루없을거라고 그래도 괜찮으면 사귀자고

했는데 흥쾌히 허락했었거든요

그렇게 또한달이 흘르고 점점 여자친구에게..감정이 매말르더군요

술안먹을땐 정말.. 저하나만 생각하고 저에게 정말 잘해준답니다. 근데

저도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그게아니더군요..

만나면 단1초라도 좋아야하는데 그냥..  날너무좋아해줘서 미안해서 만나는것같은느낌이

계속들더군요 그래도 이런여자가 나한테어딨어 좋게좋게 생각하고 계속만났습니다.

근데 그 술.. 그놈의 술버릇 여전히꼐속 되었습니다.

좀..자제하라고 고쳐보라구해도 소귀에 경읽기 수준이였습니다

여자친구도 저한테 느꼇던게있던지 처음이랑 많이 달르다고...

저두 막부정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우리도이제 마냥 처음같진않겠찌

거의3달째 사겼는데..이렇게 말하고 넘겼습니다.

제마음속으로 제여자친구 생일까지만챙기고 헤어지자라는 공식이 세워지더군요

여친생일전까진 잘해주고 생일때 잘챙겨주고 끝내자라고요

그렇게 여친생일이왔고 잘챙겨주고 그다음날바로.. 그동안 생각했던걸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우리 처음부터 잘해보자고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나한테 그러지말라고 내가 더미안하다고 너 미안해할거없다고 너정말 좋은여자라고 나보다 훨좋은남자 만날수있다고

그러니까 여자친구는 자기한테는 남자는 나밖에없다고.. 제발헤어지지만말자고 매달리더군요

하지만 정말전... 이미 감정이 매말랐고.. 정리가끝난상태였어요

하지만 전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우리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자고..

너한테 상처줘서 너무미안하다고..

그렇게까지했느네 여자친구는 자기는 멍청해서 이런거 잘까먹는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그러더군요... 그냥 그얘기듣고 일방적으로 끈었습니다.

한 일주일 계속 저에게 연락하고..저 일하는곳까지찾아오고 제가 일하는곳까지와서이러면

우리 헤어지지만말자고 그냥 연락만하지않고 지내보자고 하더군요..

그냥 일주일..마주치면 인사는했지만 계속피했습니다..근데

제거 일하는데 이렇게 매번 찾아오는거 정말 난감하다고하니까

일 하는덴 안오고.. 저일끝날때 퇴근할때 앞에서 기다리고 웃으면서

춥지 아직 저녁안먹었지 밥먹자고..하더군요 근데 내칠수가없었어요

그래서 그래 밥먹자 그랫어요 너무미안해서요 ....

절 좋아해주는거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근데 이미 제눈엔 연인으로 안보인답니다.

 

요번주지나면 2주가 지난답니다.. 요즘도 먼저연락하고 문자도보내고 한 5번오면

제가 1번답장해주는 정도랍니다..

저는 사랑하는사람이라면.. 만날때 단1초라도 좋아야하는데 모든게 가식인것같아요

도저희 여인사이로는 더이상은안될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정말 나쁜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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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베플아|2007.12.01 20:36
너나 잘써라. 숯기 아니고 숫기다. 갔엇던것 아니고 갔었던것이고, 폭발햇죠 아니고 폭발했죠. 넌 주로 쌍시옷을 못쓰는구나. 제발 베플아.. 너부터 잘해라~
베플한글번역판|2007.12.01 10:10
숙기(x) --> 숯기(o) 말아러(x) --> 말아(o) 갔떤것(x) --> 갔엇던것(o) 바껴서 (x) --> 바뀌어서(o) 폭팔했져(x) --> 폭발햇죠(o) 도저희(x) --> 도저히(o) 여인 (x) --> 연인(o) 제발글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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