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카이대 법학과다니고있구요
요즘 청소년들이 말하는 찌질이? 저였습니다
그리고 일명 일진이라 불리는 아이들
힘없는 나는. 그런애들에게 무시당했습니다
옷도못입고 그런다구요.
어쩔땐 돈까지 뺏겼습니다. 한대 패버릴수도있었지만.
그아이들의 선배? 라고 해야되나
그 인간들이무서웠습니다 그때 그당시에는요.
전 그아이들에게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죽고싶을정도로요. 공부만 이악물고했습니다
그리고 아까방금 동창회를 했습니다.
그 자식들 왔더군요 지금 하고있는것?
없습니다. 대학도 다니지 않을뿐더러
여기서 대학안다니는분들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자식들은 대학이라도 안다니면
아르바이트나 취업이라도 해야하는데.
펑펑놀고 있답니다
그런꼴로 동창회 나오는꼴도 참 웃깁니다?
그러자 제가 스카이대 법학과다니는걸 알고는
심하게 가증스럽게 가소롭게 다가오는걸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자기 뭐 해달라 어쩌고..
전 거기서 한마디 해버렸습니다
니 옛날에 생각안나냐? 한심한놈..
그아이 저 때릴라 하더군요
역시 생각없는것들이 주먹부터 나간다는말..
저 거기서 그냥 그런애들은 그런애들끼리 놀라고 하고
저는 지금 잘된 친구들과 연락처 주고받고
기분 더러워서 집에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논다는말
그새끼들..옛날에 그리 폼잡고 놀더니..
하하 참 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오늘 동창회 망쳐서 미안하지만..
지금 잘된 친구들에게 한턱 쏩니다.
그런놈들 인생역전한다고 그러실지는몰라도
쉽게번돈은 쉽게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 전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아주 오늘 고.소.했.습.니.다
학벌을 뽐내다뇨? 전 그런적없습니다
그자식들이 먼저 학벌얘기 꺼내더군요
저한테는 너 어디 법학과 다닌다면서~
민지(가명)넌 간호과다닌다면서~
상현(가명)넌 경영과 다닌다면서~~
이런식. 다 걔네에게 괴롭힘 당하던 애들이었거든요
옛날일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그런데
저런식으로 나오니 전 그냥 할말을 한것 뿐입니다
님들이 저한테 뭐라 하시던
전 신경안써요
오늘제행동 님들눈에는 거슬릴지는몰라도
전아니니깐요
제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만나면
아주 창피를 더줄려고요
님들이 저한테 뭐라고 하시면
전 더 자극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