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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중 자주 마주치는 얌체족들

글쓴이 |2007.12.03 01:36
조회 781 |추천 0

안녕하세여

 

k모 도너츠 가게에서 알바하는 20대 평범한 남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알바하는도중 오늘 얄미운 손님을 마주치게 됬는데여

 

저희 가게에서는 커피가 보통 에스프레소 커피랑. 원두커피가 나가는대여

 

원두커피만 리필이 가능하고 딴커피는 리필이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어떤 20대 여성손님께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다마시고 가져와서

 

리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객님 죄송한데여 리필은 원두커피만 가능하세여~/

고객: 그럼 원두커피로 리필해주세요

나: 원두커피로 계산하신분만 원두커피 리필가능하세요 고객님/

<참고로 원두커피는 주문할때마다 1시간마다 원두를 내려야하고. 마침 이떄는

원두커피도 다떨어진 상태/>

 

결국 고객님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보냈는데.

 

2분뒤에 어떤여자분이 컵들고 다시옵니다.

 

고객: 원두커피좀 리필해주세요

나: 원두커피 시켜셧어요?

고객: 네

근데 여기서 수상한점은 1시간 동안 원두커피를 내린적이 없는데 원두커피를 어떻게

마신건지 왠지 미심쩍은 냄새가 나서  알바같이하는 누나한테  저손님 에스프레소 시키신손님

인데 원두커피로 리필 또 받으려 한다고 말했는데여

 

우선 원두커피는  리필한 상태에서 그 알바누님이 다시한번 고객님에게 여쭷습니다.

알바누나: 고객님 원두커피 아까 시켜서 리필하는거 맞으세여?
고객: 네 맞아여 . 영수증 보여줘여?<뻔뻔하게말함>

알바누나: 네 보여주세요

 

하고 커피받고 자기자리로 가더니 바로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10분기다려도 영수증 가져오지 않더라고여

 

일하다 보니 그손님이 가는게 보여서 유심히 봣는대

첨에 저한테 리필 퇴짜맞은 손님이랑 나중에 원두커피 리필받은손님이 친구였던겁니다.

 

그리고 가면서 영수증을 아주그냥 쫙쫙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더군요. !!

 

알바누나가 다시 나가서 "고객님 영수증 보여주셔야죠"

하니까 계속 씹다가 고객" 아 찢어서 버렸어요"

하면서 친구랑 자리 급하게 뜨더군요.

 

알바하면서 별별사람들 다만나보지만 이런 얌체  x가지 없는 고객들은

머리 콱박아주고 싶더군요

 뭐비록 내가 피해를 받는건 없지만 커피한잔 더마시려고 자신의 양심을팔다니..

 

글 정말 두서없이 썻는대 뭐 그냥 오늘하루 있었던일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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