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같은 취미로 만났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얘길 할 수 있었고,
편안한 사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한 사이가 1년 넘게 이어져 오면서
그러한 관계를 넘어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자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일주일에도 3-4번은 인터넷으로 많은 얘길 하곤 합니다. (사는 곳이 같은 지역이 아님.)
막상, 실제로 만났을 때에도 편안한 사이, 그 이상을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에
조금 자책감마저 들때도 있고,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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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IP: MDAyZWVmMDQ7) //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이 분은 누구 못지 않게 외모는 아름답습니다. 옷을 입는 센스도 있고요. 당신은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