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25 남)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살때 있엇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말재주도 별로 없고.. 오타도 심하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ㅋ
평소 동네에 있는 포장마차를 자주 애용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음주가무를 즐기던중..
친구와 전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같이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그 포장마차는 상가 건물 주차장에 있는거라서
화장실은 상가 1층에 남여 따로 있는데..
12시가 넘으면 여자화장실을 폐쇠하고 남자 화장실이 공용이 됩니다..
화장실을 가보니 총 4개에 칸에.. 3개는 일명 나이키... 하나만..좌석..
(제가 꾸부려 싸면.. 다리에 쥐가 나버려서.. 집중을 잘 못합니다..)
그와중에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전 편안하게 볼일을 보는데.. 하필.. 그 앉아서 볼일을 보는곳만..
옆으로 드르륵~ 해서 자석으로 촥! 붙이는 문이 였습니다.. (자석미닫이문..ㅠㅠ)
막 친구랑 집중을 하면서 볼일을 보고 이제 마무리도 뒷처리를 할려고 일어나는중...
갑자기 들리는 여자 구두소리..'또각..또각.. '
순간 친구와 전 긴장하여 빨리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여자 둘이 이미 화장실을 들어와 버렸습니다..
자기들 끼리 키득키득대더니..
옆칸부터 들리는 노크 소리..
'똑똑..똑똑..똑똑.....'
갑자기 내칸앞에서 수근수근..'사람있나? ' '없는거 같은데?'그러더니.....
문을 확!!!! 열어버리는 겁니다...ㅅㅂ..
난.. 일어나서.. 닦고 있는데.. ㅠㅠ
혹시 티에 뭍을까봐..오른손으론..
티를 위로 올려놓고.. ㅠ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쳐다보는데..
그와중에.. 한번 쑤~욱..훑어보는 그녀들... ㅠㅠ
꺄ㅑㅑㅑㅑㅑㅑㅑㅑ악!!! ㅅㅂ 모야...
'ㅅㅂ..모야..모야...모야....'
옆칸에서 친구 대박 웃고 있고..
전...그냥 민망함을 달래기 위해.. 조용히 ㅅㅂ..ㅅㅂ..이러고 있고....
정말.. 너무 챙피했습니다..
보통 이럴때는 그분들이 죄송하다고 한마디는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ㅠㅠ
그일이 있고.. 전 군대 갈때까지 친구들과 여자를 만나거나 하면..
특히 친구와 제가 서로 한여자를 맘에 들어하면..
제 친구들은 꼭
그 얘기를 꺼내서 절 기죽이게 했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두서없이 얘기를 한거 같네요 ^^
그냥 갑자기 생각난 추억이라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봅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