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혼자 자취하는 친한 여자 애가 있어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볼일이 있어서 그 여자애가 사는 지역에 가게 됬어요....
문자로 얼굴보고 싶다고 하니깐 자취방에서 같이 자자는거예요.....
잘곳도 없었는데 잘됐다 하고 자취방에 갔죠!
새벽 3시까지 얘기 좀 하다가 서로 피곤해서 잘려고 하는데...
제가 바닥에 자고 그 친구애는 침대에 자자고 하니깐...
(방바닥이 무지 따뜻했었어요! ㅋㅋ)
왜그러냐면서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 침대에 같이 잤는데....
그 여자애가 절 끌어안길래... 어쩔수 없이 남자의 본능이 나왔어요...;;;
결국 마지막진도 까진 안나갔지만
마지막진도 전까진 다 나갔거든요..........
오후 될 무렵 방에서 같이 밥먹고 그렇게 헤어졌는데.....
예전부터 그 친구가 계속 저에게 애정공세하고...
남자친구 있었을때도 저한테 계속 그러길래 이건 아닌데 싶은 생각이 많이 들고 그랬었는데....
절 좋아하나 싶어서
어제 고백을 했어요..............
근데 차였어요.........................
우리는 친구로서가 더 좋고
내가 남자로 안보이고... 여자로밖에 안보고 있었고
진정한 친구 잃고 싶지 않다면서
거절을 하던데..............
뭘까요??
내가 오해를 많이 했었구나 이러니깐
우리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다고 그래???
이러던데.....................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절 앤조이로 생각하고 있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