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2007년도에 입학한 대학교 새내기 학생입니다.
제가 조금 힘들게 대학을 들어왔습니다.
실업계를 나왔는데
사범대에서는 실업계에서는 배우지 않는 과목을 내신으로 측정하여
입학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겨우 입학하고 기쁨에 잠시 느끼고 있었을 때,
대학은 다닐만 한 곳이 아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 시점, 점점 더 화나는일이 많아지고
너무 짜증이납니다.
사범대는 임용고시를 합격해야지 정규 교사직으로 나갈 수 있는데
합격률도 너무 낮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같이 졸업한 친구들
최대는 3000까지 받더군요
너무 놀랐습니다. 대학과 취업의 사이에서 많이 갈등했던 저로썬 너무 충격이었죠.
아무튼 대학교에 입학하고 선후배 관계가 많이 힘들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심심하면 불려나가서 혼나고
하나만 잘 못해도 전부다 같이 혼나는...
운동장에서 구르고...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또한 짬이 안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힘든일이나 귀찮은일 다 저희가 합니다.
요즘 시험기간입니다.
12월이 임용고시 기간인데 그 기간이 끝나고 졸업생 환송회를 하는데
꼭 시험기간에 늦게까지 잡으면서 술을 먹어야 되겠습니까?
또한 돈내는 것도 너무합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돈을 안내는거 맞다고 생각합니까?
입학하면 과에 내는 돈이있는데 몇십만원 그냥 가져다 줍니다.
안주면 따로 불려갑니다.
또한 각 행사를 할때
선배들도 돈을 낸다고는 말을하지만
생각해보면 1학년이 다내는군요
한번행사할때마다 몇만원씩....
행사비용 어디로 삥땅칩니까??
행사 후 저녁을 먹는다고 하면 대학교 주변에서 먹습니다.
대학교 주변에 3000정도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근데 행사할때 내는 일학년의 그 많은 비용들 어디로 증발하는겁니까?
너무 화납니다.
적어도 시험기간때는 조금 쉬면서 하는게 어떻습니까?
내일 시험이 몇과목이 있는데도 저녁늦게 까지 잡아두는 배짱은 뭡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일학년들은 분위기 뛰웁니까??
뭔 행사만하면 일학년들 준비하라고 시키고
음식점에서 치우는것까지 다 시키는데 장난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