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가죽으로 만든 책이 영국 경매에 나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400여년전 영국 국회에 폭약을 설치해서 국왕을 암살하려던 -화약 음모 사건- 에 대해
담고 있다는데 문제는 이책의 표지가 그 사건에 연류되어 사형에 처해진 가넷 신부의 가죽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군요;;;;
몇몇 학자들은 당시 가넷 신부가 이런 테러를 막으려다가 오히려 연류가 되어 처형을 당했다고
하는데 (당시 가넷 본인 자신도 억울함을 엄청 호소 했다고 하는 군요)
그렇게 억울한 죽음에 가죽이 책으로까지 만들어져서 그런지 무시무시한 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 책 표면에 가넷의 얼굴이 나타난다 "
이런 무시무시하고 음산한 책이기에 선뜻 구매를 하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는군요.;;
(제가 보기에 사람 얼굴 모양 갔지는 않은데 말이죠)
저런 책을 소장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담력을 요구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