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의 남자를 알았습니다
5년사귄 사람과 헤어진지 1달됐다고 하더군요
주변인들 말로는 그사람이 그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어했고
헤어지고도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사람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서랍속 다이어리를 봤습니다
그리곤 술을 먹고 그헤어진 여자에게 쓴 편지가 있더군요
'소원이 있다면 너랑 따뜻한 밥한끼먹는게 소원이라고...'
'꼭 성공해서 다시 나타나겠다고..'
그래서 궁금증이 증폭되서 그사람의 그서랍을 뒤져서..
그여자분이 마지막에 썼다는 그 편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오빠 자는 모습보면 너므 마음이 아픈데.. 그런데 이제는 나 그만 할래.
미안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머 이런식의 이별의 편지 였습니다.
아직도 이사람 그예전 여자분을 못잊는거 같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러더군요. 이름만 부르던 사람이.
자기 라는 호칭을 부르더군요.... 술에 취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을 전 좋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이사람을 그예전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는거 같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 마음정리를 하는게낫을까요?
가슴이 아프고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