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년동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당..
이 아뒤도 남자친구 아뒤이구염..
근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당...
좀전에도 남자 친구랑 싸웠거덩요~~~~
이 나쁜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합니당...
우린 오래 만나서 그런지 가끔 싸우는 편입니당..
근데 문제는 항상 싸울때마다 남자 친구 왈 '연락하지마라' '전화하지마라'
이말 밖에 안합니당...
언제나 항상 제가 잘못한게 없어도 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죠...
제가 버릇을 잘못 들인거지요.....
오늘은 참나 막 욕을 하네염... 세상에나??
참 살기 싫습디다... 내가 왜 머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지..
정말 죽고 십습디다... 그냥 참을수 밖에 없는 제가 너무 싫더군요....
왜 남자들은 자기 밖에 모를까염?? 너무 이기적인것 같습니당....
전 성격상 오래 끌고 가는걸 싫어합니당...
근데 남자친군 좀더 생각해보자는둥.....
다른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당...
저도 오기가 생겨 헤어질려고 해보면 잘 안됩니당..
제한테도 문제가 있겠죠...
전화 하지마라고 하면 안하면 되는데... 머리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손은 어느세 전화기에 가있습니당... 정말 화 납니당....
어떻게 한번에 잊을순 없겠지만 무슨 방법이 없나여..
이러다가 저 말라 죽을꺼 같습니당...
남자친구 성격을 고치기에는 힘들꺼 같구염..
아님 제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나염...
다들 제가 답답하시겠지만...
그놈에 정이 먼지... 헤어지기가 힘드네염...
많이 글 남겨주세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