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잘 봤습니다 ..
아무래도 제가 아직 미숙한점이 많습니다 ..
가계부는 제 나름대로 쓰고는있습니다 .. 그런데도 아직 어리다 보니
밥도 하기싫고 먹고 싶은것도 많고 해서 -_-;;
세금은 저는 다른집들도 다 25만원정도는 나오는줄 알고있었는데 그게 많다고 하니까
놀랍네요 대충 관리비다 45000원정도 전기세가 3만원정도 가스비가 1만원미만 (겨울아닐때)
그리고 제 핸드폰비가 5만원정도 신랑껀 시댁에서 내줘요 ..그리고 인터넷이 33000원 그리고
집이 임대라서 집세가 7만원씩 .. 제가 말하는세금이 요것들 입니다 ..
그리고 남편은 술 안하구요 .. 대신 담배 끈으라고 아니면 줄이라고 죽어라 말했는데
잘 안듣네요 그리고 일하면서 술안마시는데 담배까지 못피게 하는건 미안해서 ..
저도 더이상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차는 저도 돈이 아깝긴 한데 ..
차가없으면 출근이 힘든터라 .. 어쩔수없네요 .. 기름값을 15만원잡긴했는데 ..
3만원 정도는 거기서 남는거같드라고요 .. 그리고 카드는 생각해보니까 ..
거의 할부로 써야할곳에 쓰거나 마트가서 돈이 부족할때 주로 썼던거같아요 ..
마트는 일주일에 한번가는게 좋겠다싶어서 .. 그렇게 잡아놓고있었는데 ..
님들 말을 들어보니까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네요 ..
마트가면 저도 모르게 밥먹고 들어오고 .. 불필요하게 그냥 눈에 보여서
사고싶으면 사버리는 성격이라 .. 먹지도 않으면서 사고 쓰지도않으면서 사고 그랬던거같아요
먹고싶은거 안사게 되면 왠지 울컥하드라구요 결혼해서 먹고싶은것도 못먹는거처럼 ..
-_-;; 그리고 .. 식비도 .. 신랑이 월급을 타면 저도모르게 일주일은 거의 외식을 하는거같아요
밥하는것도 귀찮고 .. 님들 말처럼 저금을 해놓고 써야하는데 .. 저는 남는거 하면된다고
생각해서 .. 가계부를 뒤져보니까 카드값이 많긴하드라구요 할부 해논거만 다 값으면
카드는 안쓸려구요 .. 카드 쓰는거 자제하고 기름값좀 줄이고 .. 식비 줄이고 ., 하면
보험이나 적금 정도는 들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 많은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
다음달부터는 아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