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구 화가 나고......... 잡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네요
전 남자랑 헤어진지 대략 150일 ? 정도 지났어요
그남자도 좋은여자친구가 생기고 저도 좋은 남자가 생긴 상태에요
저랑 그 전남자랑 사겼을때 얘기예요
사귄거는 1년 정도 사겼어요 저보다 한살 어렸고 처음에는 좋은 사람 이였어요
챙겨주기도 잘하고 매너도 좋고 돈이 많은지 악세사리에 옷에 이런것들도 자주 사주곤 했어요
궁금햇어요 그때 무슨일을 하는지... 그래서 여러번 떠보기도 하고 술먹고도 말해보고
안말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됐어요
대포통장이라는 사기를 치고 중간에 돈을 뽑아 먹는 일을 하더군요
뭣도 모르고 같이 쓰고 조아라 하고 다녔죠
제 친구가 호프집을 하고 있을때였어요 그 남자랑 같이 친구네 가게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사람들이 찾아와서 그 남자에게 협박을 하는거예요 돈 내노라고..
사기를 친거죠 한마디로 그남자가.
어떻게 하다 보니가 제가 대출을 받아서 400만원을 갚아 주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같이 지냈죠 돈받을 오기로 정말 정도 없었어요 그 오기 하나로만
맞아도 같이 있고 욕하고 싸우고 때려 부셔도 같이 지냈어요
근데 어느날 너무 못참겠더라구요 헤어져 버렸어요 집앞으로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겟다고 자기를 이용하면서라도 정없어도 돈받을 오기로라도 같이 있어 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래도 안받아 줬어요 정말 너무...싫었거든요 그 대출 받은 400만원은
죄송하게도 엄마한테 손을 벌리고 갚아 버렸죠 뭣도 모르고 대부업에 빌리는 바람에 6개월이 넘게 24만원이라는 이자만 내고 살았어요 고작 경리가 얼마 받는다고 적금 내고
그 이자 내고 얼마 남는다구 ..
제가 또 바보 같이 핸드폰 명의도 빌려줘서 40만원 정도의 금액을 아직 못내고 있거든요
준데요 내준데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주네요
그리고 나서 서로 좋은여자 좋은남자 만나고 있는데 몇일 전이였어요
네이버 아디를 별루 사용을 안해서 뭐 볼꺼 있어서 로그인 햇는데 쪽지가 몇통 와 있더라구요
작동이 안돼요 어떻게 된거예요 연락주세요 이런거.. 그래서 봤더니 제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
대포통장이라는 사기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난 나머지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어요
뭐하는 짓이냐고 일촌이 아닌 관계로 공개글로.. 헤어져도 피해를 주냐고 ..썩었다고..사기를 치
려면 너 여친껄로 하지 왜 내껄로 하냐고...그 여친한테두 글을 냉겼어요 관리좀 잘해 달라고
몇분 안지나 네이트 대화를 신청하더군요
뭔소리냐고... 그래서 너가 이런글 올린거 모냐고 그랬더니 웃기지도 않은일 성기같지도 않은일로
난리냐고....돈 안준다고 생때쓰냐고... 아......할말 없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여자친구가 말을 하더라구요 무슨일이냐고 제가 너무 손이 떨려서 아무말 못하고
제친구가 대신 글을 써줬어요 저인척하고 그러더니 그 여친은 죄송하다구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화가나요.. 정말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 받구 헤어져도 피해를 받고
신고 하려니 직장 때문에 못하겠고 네이버 아디 명의도 저희 엄마꺼라 신고도 못하겠고....
개똥 밟았다 생각하자니 너무 역겹고 드럽고 화가 나고.........아 어떡해? 이런생각만 나구..
혼자 주저리 써보네요 엿먹일 방법도 딱히 생각도 안나고....에휴=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