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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땐 어떻게 해야하느지?

평범한 여자 |2003.07.25 19:16
조회 787 |추천 0

 전 지금29세 젊은 두아이의엄마 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제 남편에 관해서지여.

 울 랑은 꾸준하게 (결혼 6년)직장 생활만 하다 모 그렇게 서로 다른 생각 안하고

평범한 가정 이루면서 살고있었지여. 4개월 전쯤인가.... 개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장도 잦아지고 출장 한번가면 한달은 기본일 정도로 한달에 얼굴 보는일이3일 정도 보면

정말 많이 본거지여

 전 혼자서 애들 보랴 사내아이만 둘이라 정말 힘들어여

거기다 연년생이라서... 혼자 지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힘들 더군여

이런게 결혼 생활 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데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쳇팅이여

 첨엔 맘 맞는 사람과 대화 한다는 것이 좋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고. 이젠 예전과 많이 변한 신랑을 보면서 내가 굿이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더 들기도 합니다

남자들은 다 그런다면서여

 바람.... 직접적으로 물어본 일은 없지만 웬지 그런 느낌이 들더군여

눈치 하난 빠른 편이라 굿이 물어보지 안아도 될 것 같애여..지금 심정은...

한달에 얼굴 3번보면서 말다툼 하는건 기본이구.

 (요즘 들어 별일 아닌것에 시비를 많이 걸드라구여)

전 사실 결혼후 혼자서 친구 만나고 직장생활 한 적도 없거든여 오로지 가족만 생각하고 살았죠

지금와선 그런 제 자신이 넘 후회 스럽기도하고 지금의 내 생활을 어떻게 대체하며 살아야 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쳇팅을 하다보면 다른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기도하고

이런 기분 . 감정 모라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저의 지금 감정은 혼자였더라면 차라리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합니다

아시다시피 애도 둘이나 있고 5살 4살 이거든여

 지금와서 이혼한다면 그 사실도 좀 .... 견디기 힘들것 같구

내가 어찌해야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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