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오늘의 일기를 톡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살이 뿔어서 못봐줄정도가 된 나는
큰맘먹고 생전 첨으로 (내나이23) 헬스장을 끊었다 3개월 일시불로 18만원을.
헬스장을 처음가본 나는 ㄷㄷㄷ;;
뭐가뭔지;;
첨엔 운동을 맨발로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가보니 전부 운동화를 신고있더군,ㅡㅡ
난 왜 맨발로 하는거라고 생각한걸까,,,
무튼, 탈의실에서 옷을갈아입고 완전 쌩얼에 머리 질끈묶고
트레이너가 가르쳐주는데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트레이너 표정이 안좋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
숨을 안쉬고 있었네
긴장했나봐,,ㅜ
자꾸만 반대로한다 뱉을때랑 마실때를 ...
숨쉬다보면 몇개했는지 자꾸까먹고 다시새고 또까먹고;;
역시 한번에 두가지일은 힘들어 ㅜ숨언제 내뱉는지 그거생각하고
있는데 갯수가 세워지냐고
아놔 ㅠ 이렇게 어려운걸 내친구들은 어케 햇냐고
트레이너가 한숨한번 쉬더니
"학교다닐때 체육시간을 제일 싫어했겠네요.........."
ㅠㅠ 아니라고,, 제일 좋아했는데 ㅜㅜ
그렇게 트레이너와 티격태격 한시간 40분동안 전쟁을하고.
샤워해야하는데
뭐 이런... 세면도구 이런게 왜 없어?
씻지도 못하고 옷입고 나와서 안녕히 계세요~하면서
카드를 찍었는데 당최 안찍힌다는거~
"돌려서하세여~" ㅜㅜ
카드찍고 나와서 엘레베이터타고 후다닥 내려왔는데
이건또 뭐람... 손목에 덩그라니 매달려있는 탈의실옷장열쇠;;;;;
싫어!! 이런내가 싫어1!!!!!!!!!!
헬스장 두번째는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