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만났구요..
지금은 사귀는건 아니지만 소개팅후 13일정도 지났어요..
난 호감이 가고 연락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녀는 긴지 아닌지 잘모르겠습니다..
소개팅날도 카페 문닫을때까지;; 이야기하다가 집까지태워다줬고
애프터신청은 저녁먹고 영화보자고 해서 2번째만남도 가졌고..저녁먹고 콩다방에서 커피를 사주더군요..커피먹으면서 영화본적은 생전처음ㅋ;
문자보내면 답문은 옵니다...바로바로 올때도 있고.....한참있다가 올때도...;; 그렇다고 귀찮다는 식의 문자내용은 아니구요..매너있게 옵니다. 전화를하면 안받을때가 조금 많고...나중에 다시 전화해준다고 그러고 없고..연락해주면 고맙겠지만...그럼 이런저런 사정땜에 못받았다 문자를 넣어주던가..받을때 까지 전화하면 집착으로 보일까봐 한번 안받으면 또 연락은 안하구요...통화를 하면 잘 받아주고...
그녀가 나에 대한 관심..조금은 있다고 보이는데요..너무 이도저도아니게 행동을 하니
저로선 답답하고 불안할 따름입니다.
아직까지 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편안해 하지 않는....지켜보는 단계인가여?
조급함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진심만을 표현하면 될런지...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녀를 대해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