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서 라면 사먹는데.. 매점 아줌마가 라면위에 있던 검은색 초코볼같은걸..
놀란 표정으로 숨길겼는데....
그 초코볼..손에서 놓고나니까 왜 막 기어가지...?-_-!!
이상하쟈네!!!!
아버지 카드를 훔쳐서 긁으려고 목-_-숨을 건 절도를 하는데...
거래처..라는 이름의 명함케이스가 있어서 보니까..
어째서 룸싸롱 마담 명함만 잔뜩나오는건데...?
이상하쟈네!!!!!
그 사실을 엄마한테 살며시 귀뜸해줬더니...
엄마한테는 큰소리 치더니...
나한테 와서 5만원 찔러주며.. 다른건 말 안했겠지...?라고 물어보는건데!!
이상하쟈네!!!
처녀라는 널 데리고 떨리는 마음과..땡..잡았다..///_///)>라는 마음으로
처음 여관에 입*-_-*성했을때....
어째서..들어오자마자..니가 위로 올라가는데?!!!
이상하쟈네!!
그동안 열심히 잔돈을 모아논 저금통을 깨면서..
들뜬 맘으로 돼지 배를 가르려 보니까..
어째서 돼지배는 갈라져 있고..10원짜리랑 50원짜리만 잔뜩 나오는데...?
그리고 내동생은 왜.. 내 눈치를 보는건데...?
이상하쟈네!!
그건 그렇고..
내가 저금통을 잡으니까 설거지하다가 접시를 떨어뜨리는 엄마는 뭔데..?
이상하쟈네!!!!!
아버지의 왼쪽팔에 새겨진 [정] 이라는 문신...
그 문신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옛날에 큰형님으로 모셨던 분의 이름이 어쩌고 하더니...
아버지의 옛친구라는 분을 만나서..
그 아저씨가 팔을 걷어 붙혔을때 들어나던 [우]라는 글씨는 뭔데..?
이상하쟈네!!
내 친구와 여자친구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시던 어느날...
셋다 술이 만땅취해서..
집이 같은쪽인 친구녀석과 여자친구를 같이보내고 집에들어와서..
다음날 여자친구 잘들어갔다는 전화를 받고있는데...
우리집으로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무릅꿇는 내 친구는 뭔데!!
그리고 아직 끊기지 않은 전화기에서
미안..헤어지자 라고 말하는 여자친구는 또 뭔데!!
이상하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