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더 높은 하늘은
찬바람에 더욱 싸 늘 히 맑아 있고
바람서리 휘몰아도
흰 구름 한 점 못 띄운 아쉬움에 젖어봅니다
따 서이 쪼여주는 늦가을 햇살에
잊혀진 가랑잎 숨결들을 모아
잔잔히 산모퉁이 휘감아 돌때면
따사한 당신의 품이 그리워 집이다
만추의 아쉬움을 결실에 매여 두고
다가오는 한겨울 동면 속에 꿈꾸며
미련남아 내년 봄 기약 해 봅이다
가을을 보내듯 당신을 보내지만
만추의 더 높은 하늘은
찬바람에 더욱 싸 늘 히 맑아 있고
바람서리 휘몰아도
흰 구름 한 점 못 띄운 아쉬움에 젖어봅니다
따 서이 쪼여주는 늦가을 햇살에
잊혀진 가랑잎 숨결들을 모아
잔잔히 산모퉁이 휘감아 돌때면
따사한 당신의 품이 그리워 집이다
만추의 아쉬움을 결실에 매여 두고
다가오는 한겨울 동면 속에 꿈꾸며
미련남아 내년 봄 기약 해 봅이다
가을을 보내듯 당신을 보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