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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걸 vs 순종적인 걸

에휴휴 |2007.12.10 11:10
조회 862 |추천 0

 

남자분들에게 여쭤봐요..

 

 

 이제는 제 남자친구의 애정이 식은건지.. 아니.. 제가 싫어진건지..

연락도 잘 안하고.. 계속 힘든일이 있어서 그렇다고만 하는데...

제가 믿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남자한테 잘해주려는 여자.. 질리나요??

한번은 남자친구가 술먹는다고.. 이따 집앞에 들릴테니.. 자지말고 기다리라는 말에..

기다렸어요. 새벽 5시가 넘어서까지..

.... 그런데.. 다음날 취해서 그랬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말 그냥 좋게 풀었어요..

 

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니.. 연락도 뜸해지고..

문자를 보내도 대답만하는정도, 전화를 해도, 이따 연락한다는 정도구..

혼자 가슴앓이 하고, 이것 짝사랑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힘든일이 있다지만, 이건 핑계?? 아니면 원래 남자분들이 힘든일이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나요??

믿어야지 믿어야지 .. 하면서도.. 가슴한켠에서 계속 ...

나한테 질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 너무 힘이 들어서..

나름 연예잘한다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너가 너무 챙기고 너무 잘해주니까 질리는 거라더군요..

조금은 쌀쌀맞게 대하라는데..

 

남자들은 역시 도도한고 그런여자에게 끌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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