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하고 서러워서 끄적거리고 가겠습니다.
저는 20살이구요 ,아직 취업같은건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집에 있는데 ..
가끔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부를땐 정말 제 나름대로 꾸미고 가거든요 ?
제친구들 진짜 몸매죽이고 옷도 잘입고 얼굴도 이쁩니다.
저도 꿀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은 합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
저와 제친구 3명, 즉 4명이 같이 오랜만에 신나게 노려고 대학로 쪽을 걷고있었는데 ..
저희 또래로 보이는 남 5명정도가 저희를 쳐다보더니 이쁘다고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더라구요
솔직히 저한텐 한건 아니겠지만 누가 기분이 안좋겟어요 , 친구들하고 수다떨고잇는데
들리는목소리가
"아시바 저 파마한년 왜끼었냐 조카 좀 가라가"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중에서 파마한건 저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야리니까
"어이구 무섭네 한덩치하니까 더무서워 으으으"
막이러더라구요 ..제가 뚱뚱한게 진짜 제일 고난이였는데..
게다가 제일심한말이
"아저 뚱녀 사라져라좀 조카 으 토나와 쏠려쏠려"
이러더라구요 ..
그렇다고 해서 제가 키가 165거든요, 165에 몸무게가 98 kg막 이렇게 나가는것도 아니고..
제가 58~59kg 정도 나가거든요
자랑이 아니라 제가 거울로 봤을땐 "아우 베기싫다"정도는 아닌것같은데요 ..
얼굴도 구린편아니고 솔직히 이쁘다는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글읽으시면서 자랑하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진짜 서러워서 그러는거거든요.
톡님들 제가 그렇게 뚱뚱한가요 ?
이번 겨울에 헬스 다닐까 생각두 하고잇는데 ..
진짜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