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쯤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있는데여...그친구 잊을만 하면 가끔 전화합니다...
그것두 세벽에 슬먹구...ㅡㅡ
혀꼬부라진 소리루....
참 환장 하겠더라구여...전화해서 우리 시작하면 안되냐는둥 ....
결혼은 안하구 연애만 하자는둥.....ㅡㅡ
답답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칭구 가슴에 못박힐만한 소리를 좀 했습니다 ...심하게 ...아주....
사실 그게 제진심은 아니었는데....답답한 생각두 들구...이렇게 끌려 다녀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헤어지자는 얘기두 그칭구가 먼저 했구 두번이나...
저두 너무 지처서 그러자구 했는건데....이제 와서 그러니...
저두 헤어지자구 했을때 차라리 잘됐다구 생각두 했었구여..
20대 후반인데 특별이 하는일두 없구 ...매일 채팅이나하구 ...동호회 만들어서 술이나 먹구 ..
그것두 밤세도록.......술먹구 나면 전화해서 데리루 오라구 하지를 않나....한주에 꼭 몇번씩
저두 지처서 그만 술먹구 다니라구 해두 말두 안듣구....
노느니 공부한다구 하길래 얘가 이제 정신줌 차렸나 했더니 .....이번달은 .. 간호사한다구 하다가
다음달은 공인중개사... 그러구 그다음달은 ....어린이집 선생님.....![]()
답답 하더군여....
결혼 까지 생각 했었는데....![]()
만약에 결혼했으면 ....![]()
늦게 안일이지만....저만나는 동안 딴넘두 만났더군여...![]()
이런일들때문에 전 그친구에게 미련이 안생기는데...그친구는 아닌가봐여...
그래서 그친구 가슴에 못박힐만한 소리를 (욕은 좀 먹었지만..)했는데
마음이 편하지를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