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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필름끊어져서 실수를 크게한...여자..ㅠㅠ

술먹고인생... |2007.12.11 00:23
조회 356 |추천 0

거즘 한달간...가슴앓이를 하다가....어쩌다가 일이끝나...

 

제가 술자리에서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제가...낙천적이고 잘웃고...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살려는거 빼곤...내세울거라곤...없는 여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잔 뚱뚱하면 끝이자나요...그래서 누굴 좋아해도...장난처럼 말하곤 했죠...

 

그래도 이번엔...술김에 용기를 내서 좋아한다고...소문이 아니고 진짜 좋아한다고...

 

좋아하면 안되요???그사람 된다고 했습니다...그래서...만나보기로 했는데...

 

그때부터 필름 끊겼고...집엔 그사람이 데려다줬다는데...아무생각이 나질않아요...

 

정말 미칠거같습니다...서로 연락처도 모르고...저야...같이곳에서 일하니...

 

알수야 있습니다...근데....ㅇ ㅏ...차마..여기다가 글을 못쓰겟어요....

 

아주 심하게 실수 한거같은데...죽고싶습니다...

 

오늘도 출근해서...인사도 못하고 쳐다도 못봅니다...주변 사람들이...

 

잘해보라고 힘을 실어주는데...그것도 이젠...부끄럽고 창피하고...죽고싶네요..

 

아무튼...집에 잘데려다준거같은데...그사람..반응이...영 시언찮고...어디다가 말도못하고

 

진짜 잘해보고싶은 사람이였는데...단념하려고 합니다...

 

ㅠㅠ매일매일...너무 힘들어요 필름이 끊겨서 ㅠㅠ이제안마셔야지 하면서...오늘도 일끝나면

 

한잔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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