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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에서 침대까지? NO..NO.. 부킹에서 경찰서 까지..

다시시작하자 |2007.12.11 08:58
조회 126,728 |추천 0

참 ㅜㅜ 톡이 되어 버렸네요... 이거참...

그런데 대세는 지어낸 이야긴 거니? ㅋㅋ

연예인들 악플에 시달린다드만.. 그냥 사는 이야기 쓰는 사람도 ㅋㅋ

사람 진심을 못믿어주고 뭐 이런글로 남들 속이면 뭐있나?ㅋㅋ

 

싸이 주소 올립니다.  다른 사진첩엔 일촌공개니

그냥 미니룸 사진을 보십시요..

 

지금 머리가 길어 오해 받을만한 소지가 있었으니..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올시다..

다시 말하지만 미니룸 작은 사진 밖에 없습니다

www.cyworld.com/ralji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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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앞서 남자 임을 밝혀 둡니다 ㅋ 그리고 저 글쓰는 능력이 자격미달인 관계로 이야기가 재미 없어 질수도... 지어낸 이야기도 더 더욱 아닙니다.

 

궁금하시다면 제 싸이주소도 적어 드릴수 있습니다..

메인에 제사진 보시면 지어낸 이야기 아닐꺼란 생각이 드실랑가?..ㅜㅜ 짱나서 글 올렸드만 리플이 왜이랫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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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신나는 토요일 이었지요..ㅜㅜ

 

친구 생일이 겹쳐서 워낙 몸치라 클럽을 안간지도 어언 몇년이 되는데..

 

체질상 좋아하는 곳도 아니구..ㅜㅜ

 

여튼 여차 여차 해서 클럽에 갔습니다..

 

룸에 자리가 없다구 해서..

 

스테이지에서 놀았지요.. 친구들은 그날 필받아서 댄스타임마다 춤추러 나가구.

 

전 그냥 맥주만 홀짝 홀짝 거리고 있었습니다.. 춤이랑은 벽을 쌓고 지낸지 오래되서 ㅎㅎ

 

그런데 웨이터가 갑자기 제손을 부여 잡드만 묻지도 않구 냅다 뛰는겁니다..

 

제가 "아저씨 왜이러셔요~" 이러니 "좋은분들 있어요 따라오세요~"

 

헐....

 

이건 여자만 남자 테이블 불러 다니는줄 알았더니 남자도 이렇게 끌려가는 경우도 있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룸에 문을 열고 들어 가는순간..

 

띠용~~~

 

왠 아저씨 3~4명이 앉아 있는겁니다..

 

한명은 술이 된듯 마이크 잡고 트롯 열창을 하고 있구..

 

아차 이건 아니다 싶었죠...

 

개늠 웨이터.. 내가 여자인지 착각했구나 싶었죠..제가 머리를 좀 길렀는데..

 

그리 긴것도 아니구만 ㅠㅠ 제가 헐 제가 올데가 아닌거 같은데요..말씀드리니깐..

 

음악소리에 묻혀 내목소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도 안가는지 "재미있게 노십시요~" 이러군 문을 쾅 닫고 나갑디다..

 

이건 뭐 변명할 겨를도 없이 마이크 부여잡은 술이 떡이된 쉑이 갑자기 날 와락 안아 버립디다..

 

꽉 껴안고 술냄새 펄펄 풍기는 입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짜증이 확 밀려 오더군요.. 이쉑..술취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나 싶었죠..

 

제가 여성 스럽게 옷입구 있는것도 아니고 (참고로 카키색 카고 바지에 걍 라운드티 하나 걸치고 있었음) 생긴것도 여성 스럽지도 않은데.. 단지 좀 멀리서 보면 "아가씨" 부르는 사람들 간혹있었어도..ㅜㅜ 아마 키가 좀 작아서 그러나 봅니다만..

 

여튼 짜증이 확 밀려와서 그놈 품에서 빠져나갈려면 나갈려고 할수록 더 꽉 안아 버리는겁니다.

 

이런 쌰아앙~ 하면서 그쉑 거ㅅ ㅣ기를 움쳐 잡았죠..

 

그러니 그놈왈 "오~ 이 아가씨 화끈한데..."

 

 

 

그러드만 내엉덩이를 움켜 쥡니다..

 

테이블 앉아있는 그쉑 친구들도 말릴 생각은 안하고 웃으면서 보는거 보니 그놈들도 내가 여자로 보이나 봅디다..

 

너무 짜증나서 더 쎄게 움켜쥐어 버렸죠.. 터질려면 터지란 식으로..

 

그러더니 그쉑 완전 아픈지 마이크로 냅다 내 머릴 후려칩니다..

 

짜증나죽겠는데 이놈이 나의 정수리를 강타하니 참을순 없잖아요..

 

멱살 잡고 냅다 땅바닥에 꼽아 버렸죠...

 

그랬더니 친구들 우루루 달려 나오면서 4:1의 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쟁반이면 술병이며 닥치는대로 잡아 던지며 반항을 했죠..

 

안이 많이 시끄러운걸 눈치 챘는지..

 

아까 그 웨이터쉑 다시 들어옵니다 쌈 말리러..

 

여차 여차 진정된 순간 술취한 그쉑은 쌍코피 흘리고 친구들중 한명은 내가 던진 쟁반에 머리를 맞았다며 고소 한다고 경찰 부르랍니다..

 

난 한대도 맞은곳도 없는데 고소하라고 했죠.. 먼저 시비건건 너희니깐 맘대로 하라구..

 

경찰서가서 보니 그놈들 아저씨도 아닙디다..완전 늙어 보이드만 나보다 3살 많더만요.. 뎅장..

 

더 웃긴건 지구대에 맨첨 끌려갔을땐 술취한쉑은 자기 거길 잡았다면 성희롱으로 날 고소한다고 난리고 한놈은 머리에 혹이 너무 커서 머리가 이상하다며 C.T 찍는다고 난리며..두놈은 지금 상황이 웃긴지 원인은 웨이터 잘못이라고 웨이터 데리러 간다면서 나가버리고..

 

우리 친구놈들은 그런 내가 웃긴지 지구대부터 경찰서 까지 배잡고 웃겨죽겠다고 딩굴러 다닙디다...쓰글놈들..

 

저희가 그 클럽이 1차였던 관계로 전혀 음주상태가 아니었죵..

 

지구대에서 그냥 대충 말로 합의보고 가라는데..

 

이놈들 완전 저한테 목숨건 모양입니다..물고 늘어지는데 가관입디다..

 

그래서 경찰서까지 가서 밤샘 조사받고 일요일 아침에 풀려났습니다..

 

끝내 그 개늠들 술깨니깐 저보고 미안하다고 굽신거리데요..

 

제가 그랬죠 성희롱으로 고소한다드만 안할꺼냐고?

 

참나 살다가 이런경우도 다 당하네요..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글만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여튼 킹왕짱 덜티한 주말이었습니다..

 

참고로 부산에 사하구에 있는 거시기 클럽 OO번 웨이터 똑바로 하숑...

 

남자 여자 구별 못하냐...아무리 내가 좀 여성스럽게 생겼다고 쳐도 몇번이나 목소릴들려줬는데.

 

한다는 소리가 음악이 너무 커서 남자목소린지 여자목소린지 몰랐다고...ㅡㅡ

 

여러분 클럽엔 춤만 추러 갑시다 아님 잘보고 부킹합시다..

 

아무나 껴안지 마숑..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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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수호천사|2007.12.11 10:08
전 참고로 남자에요. 저도 나이트를 가끔 가봐서 아는데요 웨이터들 왜 그런답니까... 싫타는 여자 그냥 손잡고 강제로 끌고가서 모르는 테이블에 앉히고. 장난합니까? 여자는 대략20대 초반인데 30대 후반남자2명에게 강제로 대려가고.ㅡ,ㅡ 아무리 팁 많이 쳐먹어도 그렇지 여자표정보니깐 완전 표정ㅂㅅ이던데... 무슨 원조교제냐 이 ㅅㅂㄹ들아!!!
베플홍당무|2007.12.12 09:00
여기서 잠깐_ 글쓴이가 여자건 남자건 그걸 떠나서 그 룸안에있던 늠들 _ 모르는 여자를 들어오자 말자 끌어안았다고 _ 도라이들 아니야 ?? 내가 이래서 나이트가도 부킹들어오면 안가_ 그냥 한번 손끌려 한번 갔었는데 그남자 들어가자말자 _ 술따라라고 하더라_ 씨봉... 내가 술집여자야 !! 안그런 사람들도 많다지만_ 난 그런일 당하고나서부턴 그냥 내가 그런대접안받을려면 알아서 피해야겠구나 해 -
베플찮은이형|2007.12.12 15:58
아 싫다 카키색 카고 바지에 라운드 티를 입은 머리긴 호빗족 ㅋㅋㅋㅋㅋ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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