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맨날여기서 글만읽다가 ...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이 제글읽고 현명한답변해주세요
저희집은 대문은 하나지만 독채로 집이 두군데있어요
한집은 저희가 살고 한집은 전세를줬는데 전세금을 받을때는 문제가없는데 계약이 만료 된상태에서 방이나가지도 않았는데 돈을 내드리기는어렵더라구요
그만한 금전적인여유가없걸랑요
전세금받아서 보일러수리해주고 입식으로 꾸미고 하니 ^^ 사실..적자였어요
그러다 월세로 바꿨죠오~
10달에 150만원요(지방이라 ...싸죠~~방두개 입식부엌 마루 ) ㅋㅋㅋ
설에계신분들은 상상도 못할가격이죠오~
이렇게 하면 부담도 없구
전세금받아도 은행이자만얼마안되고 ..도리어 계약만료됐을때 바로 내드려야하는~조급함도없구
나름대로 엄마랑 저랑은 머리잘섰다고생각했어요
근데..~ 월세놓은면서 150만원받아서..~겨울에..보일러 고장났다고...`
집주인이 해줘야한다는거...~ 보일러 교체한지 아직 2년도 안됐는데..~ 그래도
우리가 주인이잖아요 ~당연한거니까,,~ 대대적인..공사...~ 바닥의호수가 얼었데요
추운겨울인데..~ 이방에사는분들이..친정간다고.그냥,,가버려서..~ㅠㅠ
할수없이...돈도없는뎅...~ 카드랑 현금이랑 돌려서...~ 100만원주고 공사했떠요
(글쿠 ..이방사는분들...자기잘때없다고 여관간다고해서...여관비드리구요
,,근데..서운한맘들더라구요
본인들집이면 추운겨울이지만 보일러 약하게는 돌려놓고 들 가잖아요...~며칠동안 비울것같으면...
....암튼..~ 그렇게지나왔떠요
그리고...참고로 울집..김천...태풍루사의피해에있던곳~
얼마전에 비가엄청오더라구요~비피해는없었지만 울집안방에서 왠지 곰팡이 냄새도 나는것같구...
덥지만 보일러 돌려서 방을 따뜻하게 해줬더니 냄새도 가시고~`
근데 옆방에서 오셔서~~ 방에 냄새나서 살수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왈 ~울집도 그런데..보일러돌려서 방을 따뜻하게하면 냄새가 사라진다고..꿉꿉해서..(사투리)그럴거라고...~했더니... 나갈거생각하고 보일러 기름도 안넣었는데...글쿠 이더운날 누가보일러..돌리냐고
수리해달라고하시더라구요...울엄마,,,남 싫은소리못하시는분...그러냐고..~
그럼...사람불러서 견적얼마나오는지 알아보겠다고...
엥...~ 그말떨어지자마자...창문다시해달라,,~녹쓸었다...울엄마,,,미안하다고 알았다고...
비가많이와서그런지..쾌쾌한냄새나면서 옷장뒷편에 곰팡이 쓸었다고 도배정도 는 주인이 다시해줘야하는거아니냐고..~울엄마,,또 ~~일년밖에안됐는데...그리고 들어왔을떄는 새로해주지만..살면서는 본인이 해도 될것같다고..집이오래되서 도배안해도 될거해야되는거아니냐고..~ ...울엄마,,,..알았다고 ~
도리어...무척미안해하시더라,,,근데..중요한견적...~ 도리어...배꼽이 더커다,,
방두개 도배할려니 인부쓰고 25만원 뭐가이케비싼지...
옥상에 새로 방수작업하고 공사하려니 인부쓰고 250정도...확정적인건아니지만...창틀..~15마원
울엄마,,~< 한숨내쉬더니..~ 그사람들...방값내지말라고 하고 그냥 살면안되겠냐고..물어보잔다,,
사실...울집...~조금..어렵다아,,~ 울엄마 아직월세 150도 못받았다
1년만기되면서 50만먼저받고..몇달이지났는데..~나머지 100만원수리하면준단다,,,
없는살림에..도리어 150벌려다,,,가 ...빚지는거 아닌지..~
그집을 그냥 비워두는게 나을듯한데..어쪄죠오~
별거 ,,고민이라고 다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