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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안좋은 현수막, 전단지 단속 왜 안하지?

현수막 |2006.11.09 09:11
조회 1,229 |추천 0



 

우리나라는 현수막과 전단지 천국인 것 같다.

 

여기저기 현수막이 걸려있고, 바닥에는 채이는게 전단지다.

 

현수막은 근처에 도로만 있다면 대리운전이나 베트남국제결혼 같은 내용이 여기저기 걸린다..

 

특히 최근에는 구석구석까지 대리운전 현수막이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진다.

 

 

전단지도 마찬가지다..

 

집 대문에는 하루에도 몇개씩 전단지가 붙는다..

 

족발집.. 피자집.. 특히나 많은건 X나포스 X가패스 같은곳..

 

그야말로 동네의 미관을 해치는 주범이다.

 

 

그리고 각종 포스터.

 

벽에서 WT 마빡이 <- 이런 벽보 한번쯤 못보신 분은 안계실 것이다.

 

X빈관 나이트클럽 뭐 이런 벽보가 특히 많다.

 

 

공무원들은 날마다 현수막을 제거하고 포스터를 떼느라

 

예산을 투입하고 인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실제로 현수막을 떼고있는 구청 트럭을 본적이 있고,

 

껌떼기를 들고 포스터를 긁고 계시는 분들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현수막, 벽보, 전단지의 공통점이라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서 주소나 전화번호등을 노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재지를 노출하며 이런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인데

 

법으로 처벌할 수가 없단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처벌하지 않고 지금 그대로 유지하고 있단 말인가??

 

이건 자원낭비이자, 인적자원 낭비이다..

 

뿌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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