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입니다
전 못났다고 생각하는데
남들볼땐 아닌가봐요
스탈나와
키커
날씬해
얼굴은 뭐 그럭저럭
능력 쫌 돼
이게 저거든여
근데 진짜 잘난걸 모르겠어여
장난 글 아닙니다 진지하게요..
똑똑하지도 않고.. 집에 돈 많은 것도 아니구..
전에 잠깐 모델일을 한 적이 있어서 스탈리쉬한걸 좋아할 뿐이고 (겉만 번지르)
걍 평범한 직장에.. 아직도 꿈을 먹고 사는 처자일 뿐인데
암튼요
남친들에게 그간 퍼주기만 했고
사랑을 잃을까 항상 조마조마해하면서
바보처럼 살았죠
아니여.. 그건 바보가 아닌거져.. 전 제 사랑에 충실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맘 드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암튼
이런 절 주위에서 보고는
니가 뭐가 아쉬워서 남자한테 잘해주냐?
니가 받고 살아라!! 이러시더라구요
지금은 얼마 되지 않은 남친이 있는데
친구들 말대로.. 튕김질??? ㅎ 제 성격과 어울리지도 않는걸 해보고 있네여
남친이 안달나하긴 하네요.. ㅋㅋ 튕김질이 통하긴 통하네여..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근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가 예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맘이 중요한고.. 약간의 튕김은 좋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 충실한게 더 좋은 것 같아여..
제 생각은 그런데..
너무 바보처럼 사랑만 퍼주면 안되는 것도 같구여
사랑 참 어려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