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넌 좀 튕겨도 돼! <- 이런 말 듣고 튕겨보고 있는데

튕김질 |2007.12.12 21:14
조회 288 |추천 0

여자입니다

전 못났다고 생각하는데

남들볼땐 아닌가봐요

 

스탈나와

키커

날씬해

얼굴은 뭐 그럭저럭

능력 쫌 돼

 

이게 저거든여

 

근데 진짜 잘난걸 모르겠어여

장난 글 아닙니다 진지하게요..

똑똑하지도 않고.. 집에 돈 많은 것도 아니구..

전에 잠깐 모델일을 한 적이 있어서 스탈리쉬한걸 좋아할 뿐이고 (겉만 번지르)

걍 평범한 직장에.. 아직도 꿈을 먹고 사는 처자일 뿐인데

암튼요

 

남친들에게 그간 퍼주기만 했고

사랑을 잃을까 항상 조마조마해하면서

바보처럼 살았죠

아니여.. 그건 바보가 아닌거져.. 전 제 사랑에 충실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맘 드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암튼

 

이런 절 주위에서 보고는

니가 뭐가 아쉬워서 남자한테 잘해주냐?

니가 받고 살아라!! 이러시더라구요

 

지금은 얼마 되지 않은 남친이 있는데

친구들 말대로.. 튕김질??? ㅎ 제 성격과 어울리지도 않는걸 해보고 있네여

 

남친이 안달나하긴 하네요.. ㅋㅋ 튕김질이 통하긴 통하네여..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근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가 예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맘이 중요한고.. 약간의 튕김은 좋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 충실한게 더 좋은 것 같아여..

 

제 생각은 그런데..

너무 바보처럼 사랑만 퍼주면 안되는 것도 같구여

 

사랑 참 어려워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