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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라는 사람이 이러구 있네여;;

개팀장꺼져 |2007.12.13 11:39
조회 678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울 회사 팀장땜에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넋두리 좀 하려구여...

 

팀장이라는 작자가 어찌나 팀원들을 개무시하고 짓밝고 올라가려는지;;;

 

원래 저희 부서에 팀장님이 두명이였어여 2개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 프로젝트 별로

한명씩이였져

팀장이 둘이였을땐 개팀장놈이 이렇게까지 드럽고 치사한 색히인 줄 아무도 몰랐죠

그러다가 한 팀장님이 퇴사를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주 안하무인으로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회의때 무슨 의견을 냈을때

그게 자기한테 쫌만 불리하다 싶으면 버럭 화를 내면서 주관적인 얘기를 객관화 시켜서

얘기하지 말랍니다 (지랄;;;)

아니 회의때 주제에 관해서 의견 얘기안하면 어디서 얘기합니까??

지가 뭐 회사 대표임원이야 뭐야?? 팀장이면 팀원이랑 같이 일을 할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으니;;

하도 지랄하고 무시해서 우리가 말안하고 또 듣기만 하면 아이디어 안낸다고....지랄&무시

말하는거 보면 지가 우리 회사 먹여살려여~ 자기는 발로 뛰는 사람이고

작년이랑 올해 실적은 지가 다 냈구 다른 사람들은 다 놀은거랍니다.

그렇게 발로 뛰어서 할거면 개색히야 영업직으로 가라고~~~~~~~~

가서 니가 오늘의 판매왕 쳐먹어라!!

 

예전에 다른부서랑 같이 워크샵을 간적이 있는데 밤에 다같이 모여서 술을 마신다니깐

다른 부서 팀장님이 사시겠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러니깐 개팀장놈이 아니라고 자기가 내겠다고 우겨서 지가 편의점에서 3만원 어치 좀 안되게

술이랑 안주를 사오더이다

그때 인원이 10명이였는데....;;;;;;;;;;;;;;;;; (거기다가 다들 술을 잘먹는 분들)

먹다가 모자르면 또 사오면 되지 하고 그냥 모른척 넘어갔고

당연히 30분도 안되서 음식은 동이 났어여

또 사러 간다니깐 오늘은 이만하고 다들 가서 자랍니다

이게 지금 누구를 갖고 노나....

워크샵이 술먹고 노는 건 아니지만 낮에 일정 다 마치고 저녁 휴식시간엔 다들 모여서

화합(?)의 의미로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하고 그러잖아여~

근데 이건 무슨 수련회도 아니고;;;; 쩝;;

하여간 이건 그렇다치고!!

 

문제는 워크샵 갔다와서 며칠후....

워크샵 갔을때 밤에 편의점에서 산 술&다과비 n분의1 해서 몇천원씩 걷으라대여;;;;;;;;;;;;;;;;;;;;;;

아 그때 그 얘기 들었을 때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아니 이럴거면 다른부서 팀장님이 산다고 할때 지가산다고 왜 했냐구여

돈이 정말 마니 나온 상황이라면 그럴수 있다 생각할텐데 이건 뭐 만원도 아니고

일인당 오천원인가 육천원씩;;;;

만얀 그때 내가 어쩔수 없이 산 상황이였어도 차마 부끄러워서

돈달라는말 못할텐데...  그런 생각 조차 안했을거에여

팀장이라는 사람이 이 지랄을 떨고 있으니....

 

윗사람들한테 말할땐 아부 작렬& 평가보고할땐 지가 일 다했고

직원들 마니 부족하지만 자기가 다 감싸서 일하고 있다고...ㅡㅡ

 

그나마 위안을 받는건 실장님이 개팀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

개팀장온지 2년이 다되가는데도 다른 부서 사람들 개팀장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여

 

개팀장의 만행을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몇가지 요약해서 말한게 이정도입니다

팀장의 자질이 안된 사람을 상사로 둘려니 팀원들만 죽어나고있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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